K-뉴스그룹 중소벤처 뉴스 TV가 BOY Group이 탄생하여 우리나라 어려운 경제극복에 나섰다. K-뉴스그룹 중소벤처 뉴스 TV(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 암)은 BOY Group 탄생기념과 본사 사옥 이전 오픈식, 2023년 송년회, 비전 선포식 행사를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성대하게 진행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K-뉴스그룹 중소벤처 뉴스 TV와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 전남지회 사무실을 신 사옥으로 이전함으로서 공명정대한 언론사로 발전할수 있는 기반조성과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는 노래연습장업계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제살리기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할수 있는 여건을 기반으로 새로운 페러다임을 구축하여 플렛폼 기업으로 탄생하기위해 BOY Group이 탄생하게 되어 구체적인 계획으로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행사에는 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22대 총선 출마자들과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소속 전국 지역 본부장, 지사장 기자단들과 BOY Group 관계자들과 VIP들이 참석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오늘 1부 행사는 본사 사옥 이전 오픈식 행사를 본사 사옥에서 채성군 총괄본부장이 진행하였다. 2부 행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9일 「2023 글로벌 CVC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DDP 화상스튜디오에서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CVC 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글로벌 CVC 간담회 개요> ◼ 일 시 : 11.9(목) ◼ 장 소 : DDP 디자인랩 2층 화상스튜디오(서울 중구 을지로 281) ◼ 참석자 :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이은청 벤처정책관, CVC협의회장 허준녕 GS벤처스 대표, bp Ventures, SRI Ventures, Sony Ventures 등 글로벌 CVC 관계자 50여명 글로벌 CVC 간담회는 영국 미디어 기업 GCV와 협력해 이틀간 개최하는 「글로벌 CVC 컨퍼런스」의 첫 일정이다. 한국에서는 올해 최초 개최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GCV를 통해 16개국 35개 CVC 및 단체에 소속된 53명이 참여한 점에서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에 방문한 글로벌 CVC 관계자 50여명에게 한국의 벤처·창업 생태계와 CVC의 현황을 소개하고, 컴업과 한국의 CVC 생태계에 대한 글로벌 CVC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023년 3분기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을 9일 발표했습니다. 해당 동향은 지난 4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했던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 및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이하 창업투자회사) 등과 신기술사업금융업자(이하 신기술금융사) 등의 실적을 모두 포함한다. 최근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주요 동향 및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2023년 3분기까지의 누적 투자실적(7.7조원)은 유동성 확대 등에 따라 투자가 이례적으로 급증했던 2021년 동기(10.9조원) · 2022년 동기(10.2조원)보다는 적지만 2018년(5.9조원) 및 2019년의 연간 실적(7.5조원)을 상회할 뿐 아니라, 2020년 연간 실적(8.1조원)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23년 연간 실적도 2021~2022년 제외시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상반기에 나타났던 벤처투자 회복세도 하반기로 갈수록 가속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3분기 실적(3.2조원)이 전년동기(2.6조원)보다 24% 늘면서 3개 분기 연속으로 투자액((1분기) 1.8 → (2분기) 2.7 → (3분기) 3.2조원)이 증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이 겪는 규제와 관련된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권한과 역할 및 이에 따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설치 목적으로 기존 규제의 정비 및 애로사항의 해결에 더해 기업 활력 제고를 반영함으로써 규제·애로 개선의 목표를 분명히 했다. ②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수행하는 업무로 중소기업 규제와 애로사항에 관한 의견 제출자 보호를 추가함으로써 행정·공공기관의 불이익이나 차별 현황을 점검 및 조사하고, 불이익 등을 받았다는 진정이 제기된 경우에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해 해당 기관의 장에게 시정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③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업무처리와 관련하여 관계기관에 의견표명 근거를 마련하고 해당 기관의 성실한 검토 및 회신 의무를 부여하는 한편,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개선권고를 요청받은 기관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이에 따르도록 했다. ④ 또한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노보텔 엠버서더 동대문에서 ‘소부장 스타트업 100 브릿지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부장 스타트업 100 브릿지 데이’는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에 선정된 창업기업 100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간 연대를 다지고 정보를 나누는 교류행사이다. * 소재‧부품‧장비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해 수입품목 국산화 및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고자 ’20년부터 올해까지 10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해 역수출하는 등 성과가 우수한 ‘㈜아이코어’ 등 창업기업 5개사 및 지원 유공자 3명의 포상이 있었다. 이어서 소부장 투자전략 및 포토레지스트 국산화에 성공한 소부장 강소기업 ‘㈜와이씨켐’의 사례발표, 수요기업 현대자동차·SK에코플랜트 및 투자 관계자 등이 함께 소재·부품·장비 분야 관련 질의응답과 의견을 나누는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용순 창업정책관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미래 신산업의 핵심요소로서 그 중요성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8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중심의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의 미래를 조망하는 「K-글로벌 클러스터 2023」 개막식을 개최했다. 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K-글로벌 클러스터 2023」은 규제자유특구가 도전과 창의, 그리고 글로벌 협력에 기반한 지역의 혁신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존의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를 확대 개편한 행사이다. * 규제자유특구는 기업의 도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1,069억원의 매출과 지역 내 3,794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해 오고 있다. 행사 기간 중 한-프랑스 코스메틱 협력 및 한-일 첨단바이오 협력을 위한 협정 체결식이 진행되며, 이와 연계하여 에스팩토리 1층에는 코스메틱관과 바이오관을 설치하였다. 코스메틱관에는 화장품부터 바이오소재, 디바이스,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K-뷰티를 망라하는 14개 기업과 국내 중소벤처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로레알 그룹 및 쿠팡이 참여하였습니다. 바이오관에서는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AI기반 바이오마커 등 18개의 바이오 벤처가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줍준다. 이와 함께 3층에는 친환경 모빌리티, 자율주행, 바
중소벤처기업부와 일본 쇼난 헬스 이노베이션 파크*(이하 아이파크)는 9일 K-글로벌 클러스터 행사가 열리고 있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첨단바이오 벤처·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일본 글로벌제약사 다케다(Takeda)가 ’18년 자체 R&D센터를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대학, 외부 기업 등에 개방해 조성한 혁신 클러스터로, 생명과학 분야에서 일본 내 최대 규모 시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이영 장관이 아이파크를 방문해 연구시설 등을 둘러보고, 후지모토 대표와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협력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 6개월 동안의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첨단바이오 분야(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재생의료) 국내 스타트업 지원 첨단바이오 분야 기술개발 및 임상 등을 위해 일본 아이파크에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선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아이파크가 선발기업의 현지 실증과 사업화를 공동 지원합한다. ② 첨단바이오 분야 한-일 공동 R&D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와 아이파크는 일본의 첨단바이오 분야 원천기술 공동개발 또는 원천기술 공동 상용화를 위한 공동 R&D를 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8일 서울 무역협회 건물에서 압둘라 빈 토우크 알 마리 아랍에미레이트 경제부 장관(Abdulla Bin Touq Al Marri)과 양자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면담은 양 부처가 지난 1월에 체결한 중소벤처협력 MOU*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중소벤처분야 신규 협력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 한국 중소벤처기업부-UAE 경제부 간 중소기업 및 혁신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1월 한-UAE 정상회담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와 UAE 경제부는 양국 중소벤처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두바이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개소, ‘K-Business Day Middle East’* 공동개최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 (일시·장소) ‘23.6.12~13/두바이, (참석자) 한국 기업 80여개사, 중동 기업 500여개사, (성격) 무역·기술·투자 상담회 양 장관은 그간의 노력으로 두 부처의 협력 관계가 한 단계 진전됐으며, 중소벤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투자자, 클러스터와 클러스터, 기업과 대학 등 생태계적 교류가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번 면담을 통해 양측은 우리 기업의 현지 클러스터 입주, 양국 공동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8일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 2023’에 방문한 하워드 라이트(Howard Wright)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 겸 글로벌 총괄(VP and Global Head of AWS Startups)과 면담을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아마존웹서비스는 올해 3월 스타트업 공동육성 프로그램인 ‘정글 프로그램’을 운영해 클라우드 기반의 바이오/헬스케어 및 ESG 분야 창업기업 25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정글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최대 3억원) 및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아마존웹서비스는 클라우드 크레딧(최대 5만달러), 기술컨설팅, 마케팅, 판로개척 등 성장패키지를 지원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담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아마존웹서비스는 지난 10월 ‘AWS 인더스트리 위크 2023’에서 아마존웹서비스가 발표한 7조 8,500억원의 한국 클라우드 시장 투자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 장관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수많은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8일 ‘K-글로벌 클러스터’ 행사가 열리고 있는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마크-앙투완 자메(Marc-Antoine Jamet) 코스메틱 밸리 이사장(LVMH그룹 사무총장)과 코스메틱 분야의 한국과 프랑스 간 협력 증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코스메틱 밸리는 1994년 설립된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뷰티 분야 산학연 클러스터로 LVMH, 로레알, 겔랑 등 글로벌 기업과 중소기업 등 100여개의 기업이 집적되어 있고, 대학과 연구소 8,600명의 연구자들이 화장품 원재료 개발부터 생산, 유통까지 화장품 관련 전 분야의 연구개발과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한-불 양국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자국의 유통 플랫폼과의 상호 협업 등 프로그램 공동 운영 ② 신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과 화장품 생산에 적합한 다품종· 소량생산 공정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③ 국내 화장품, 향수 등 분야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프랑스 현지의 교육훈련 ④ 양국의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이날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프랑스는 국제사회에서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3’이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컴업(COMEUP) 2023’의 시작을 알리고 국제적 행사로 성장한 컴업의 달라진 면모를 보여줬다. 개막식에는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창업 유관 기관장, 박지원(지올팍) 신드롬즈 대표 등의 국내 컴업 참여자는 물론, 사미 빈 이브라힘 알후세이니(Sami bin Ibrahim Al-Hussaini) 사우디 중기청장, 압둘아지즈 알 리시(Abdulaziz Al-Risi) 오만 중기청 부청장, 마크-앙투안 쟈메(Marc-Antoine Jamet) 코스메틱밸리 이사장, 올리비아 허비(Olivia Hervy) 비바 테크놀로지 에코시스템 최고책임자, 하워드 라이트(Howard Wright) AWS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 등 다양한 해외 정부 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 컴업에는 대규모 사우디, UAE 사절단이 방문하고, 해외 스타트업 비중이 절반 이상(약 60%)을 차지하며, 약 100개의 해외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 존’을 별도로 신설하는 등 컴업이 국제적 행사로 한 단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사우디 중소기업청(청장 사미 빈 이브라힘 알후사이니, Sami bin Ibrahim Alhussaini)은 7일 서울에서 ‘한-사우디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로드맵’ 수립 논의 등을 위한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회담은 알후사이니 청장이 우리나라 대표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2023에 참석차 방한하면서 성사됐으며, 이는 지난 3월 사우디 스타트업 행사인 Biban에 이영 장관이 참석한 데에 따른 답방 성격으로 이뤄졌다. 회담에서는 ‘한-사우디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로드맵’ 수립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는데, 이는 지난 6월 사우디 리야드에서 이영 장관과 알 카사비(Al Qasabi) 사우디 상무부 장관 및 알후사이니 청장이 양국 중소벤처 분야 협력을 중장기적으로 강화하기로 한 것에 대한 후속 논의다. 이영 장관은 지난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방문을 계기로 개소한 리야드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지 중소기업 지원기관과의 협력 등을 로드맵 의제로 제안했으며, 사우디측에서는 2024년 사우디에서 개최되는 기업가정신 월드컵(Entrepreneurship World Cup)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