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여당 김기현 대표가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권과 행정구역을 일치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유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떠나간 민심을 잡아보려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은 이미 일일생활권이다. 생활권이 명분이면 대한민국은 모두 서울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서울은 이미 메가시티이다고 하였다. 전국 대비 서울의 인구집중도는 18.4%이고, 수도권까지 포함하면 50.8%이며, 서울, 수도권 안에서도 교통난에 한두 시간 이동은 기본이고, 생활 여건 등에 불균형과 소외가 큰데, 문제를 더 키우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여당 대표가 ‘서울공화국’을 만들겠다고 나섰는데,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습니다.라고 하면서 지난 9월 부산의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지방을 되살리겠다고 한 약속은 거짓말이었습니까? 라고 질문을 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와 여당 대표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다고 하였다 . 지방소멸의 절박한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국토균형발전에 최대한 신경 쓰십시오. 서울과 수도권, 지방을 다 죽이는 무책임한 선동을 철회하기 바랍니다. 라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창당 제68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이병훈 국회의원을 1급 포상 표창 수상자로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당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국회 문광위원으로서 문화, 체육분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함으로서 많은 법안을 개정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광주 동남을 지역장을 맡고 있으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아시아문화의 전당, 동구 르네상스 사업등 많은 업적과 기여를 하였으나 대표적인 업적으로 우리밀 살리기에 큰 역활을 하였다. 우리 농산물을 살리기에 앞장서면서 우리밀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2023.04.24 지방차지분권 정책협의회를 통해 우리밀 소비촉진에 관한 안건을 상정하여 안건이 통과하므로서 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한 5개 구청에서 우리밀 소비촉진에 대해 우선구매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병훈 시당위원장의 공로로 우리밀을 경작한 농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어 농민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므로서 우리밀을 경작하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원내대표 정무특보에 이병훈 의원을 선임하고, 원내대표단 추가 인선안을 발표했다. 원내부대표에 이동주 의원을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박주민 의원을 운영수석부대표에, 유동수 의원을 정책수석부대표에 임명했다. 또한 원내대변인에는 윤영덕·임오경·최혜영 의원이 임명됐다. 원내부대표로는 윤재갑·주철현·문진석·강준현·이용빈·문정복·신영대·유정주 의원이 임명됐다. 홍성국 의원은 경제특보에 임명했다. 이번 원내대표 정무특보로 임명받은 이병훈 의원과 본 언론사와 전화 인터뷰를 하였다. 우리당이 현재는 당 대표께서 복귀를 못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당 대표께서 복귀를 하고 당이 안정이 되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고 하면서 정무특보로서 내년 총선에서 우리당이 과반수 이상으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과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야 모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막판까지 총력을 다했으나,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와 윤석열 정권·집권 여당에 비판적인 지역 민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후보는 최종 득표수 13만7065표(득표율 56.52%)로 9만5492표(39.37%)를 얻은 김 후보를 꺾었다. 두 후보자 간 투표수 격차는 4만1573표(17.15% 포인트)다. 이번 보선에서 승패를 가른 결정적 요인으로는 국민의힘의 '김태우 재공천'이 꼽힌다. 이번 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김 후보자가 다시 강서구청장 후보로 나서며 이에 대한 비토론이 이번 선거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번 선거는 지난 5월 김 후보가 대법원에서 공무상비밀누설혐의로 유죄확정 판결을 받아 구청장직을 상실하면서 실시하게 됐다. 김 후보는 지난 8월 광복절 특사를 통해 피선거권이 회복되면서 이번 보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윤 대통령의 뜻으로 읽혔다. 당 지도부는 당초 무공천 기조를 이어갔지만, 김 후보가 사면 복권 이후 출마 강행의지를 밝히자 이를 꺾지 못했다. 하지만 강서구의 바닥민심은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김 후보에게 싸늘했다. 선거과정에서 김 후보가 보선비용 40억원을 초래한데
이병훈 위원장은 이재명 당 대표와 오랜만에 만났다. 이번 만남은 사법부 수장인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부결된 이후 순직한 해병 故 채수군. 상병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신속처리를 위해 지정안건 투표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만났다. 오랜 기간 단식투쟁으로 병원에서 회복 중에도 해병 故 채수군. 상병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신속처리를 위해 지정안건 투표를 위해 이재명 당 대표도 참여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병훈 의원은 그동안 이재명 당 대표에게 안부도 묻고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오직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써 민생을 챙기고 당 대표를 중심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여 5천만 국민이 열망하는 전국 정당으로 성장하여 오직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발전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재명 당 대표와 뜻을 함께하면서 승리를 위한 다짐으로 악수를 하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27일 새벽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9시간20분의 영장실질심사 끝에 이날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영장심사 결과를 기다리던 이 대표는 즉시 석방된다. 유 부장판사는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 필요성 정도와 증거인멸 염려의 정도 등을 종합하면 피의자에 대해 불구속수사의 원칙을 배제할 정도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백현동 특혜 의혹에 대해선 "공사의 사업 참여 배제 부분은 피의자의 지위, 관련 결재 문건, 관련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할 때 피의자의 관여가 있었다고 볼 만한 상당한 의심이 들기는 하나, 직접 증거 자체는 부족한 현 시점에서 피의자의 방어권이 배척될 정도에 이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보인다"고 했다. 대북송금 사건의 경우 "핵심 관련자인 이화영의 진술을 비롯한 현재까지 관련 자료에 의할 때 피의자의 인식이나 공모 여부, 관여 정도 등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보인다"고 판단했다. 구속 판단의 쟁점으로 꼽혔던 '증거 인멸' 염려에 대해 유
<속보>단식 19일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단식 중이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지난 달 31일 대통령 사죄와 국정 쇄신 등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지 19일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단식농성중 사진] 이 대표는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본청 당대표실에서 단식을 이어가던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이 부른 119 구급대에 실려 여의도성모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병원이송중 <이용빈 국회의원실 >사진제공] 이 대표는 전면적 국정 쇄신과 개각 등을 요구하며 19일째 단식 농성을 벌여왔다. 이 대표의 단식이 장기화하자 당 지도부와 원로 등을 중심으로 긴급 입원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이 대표는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날에도 구급대원들이 국회에 출동했으나 이 대표가 입원을 거부했다. 추후 정국의 상황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