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한국형 글로벌 1인 미디어 시대 모바일 멀티 방송국 K 플랫폼 키키스타 강명원 부사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키키스타 강명원 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언론도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탄생한 키키스타와 업무를 공유하여 서로가 상생을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함께하겠다고 하였다.
키키스타 강명원 부사장은 키키스타는 우리 동네 방송국의 개념을 넘어 “지역사회 공익봉사”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말 그대로 자신이 거주하는 집, 사무실 또는 가게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하는 역할이라고 전했다. 무료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사업의 고객을 창출할 수도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공익적인 봉사자로서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 구일암 발행인과 간담회를 통해 추후 정식으로 MOU 체결하여 언론사와 키키스타가 함께 성장하는 롤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게 되어 앞으로 큰 역사가 이루어질 것 같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