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김도원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제5기 (오방용 회장)은 오늘 오후 2시(수요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7층 윤상원 홀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과 다수의 시의원과 광산구의회 김태완 의장과 다수의 구의원이 참석하였으며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 갑, 을 민형배, 박균택 후보와 이낙연 새로운 미래당 당 대표 겸 광주 광산을 후보 사모와 진보당 후보들이 참석하였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과 5개 지부 회장단들과 임원들과 관내 소상공인들과 단체장들과 내, 외빈들이 참석과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과 광주 상인연합회 김승재 회장과 손중호 전, 회장과 안동순 사무처장등이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식전행사로 구은제 가수와 난타공연과 댄스공연등 다체로운 행사와 함께 성대하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제5기 오방용 회장 취임식 - 2부 본 행사 동영상>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제5기 오방용 회장 취임식 - 1부 행사 식전행사 동영상>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오방용 회장이 제5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을 함으로서 광산구 관내에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하면서 상인연합회와 잘 화합하여 큰들 속에서 경제를 살리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하면서 축하를 마쳤다.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오방용 회장께서 광산구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다시 한번 축하를 한다고 하면서 우리 소상공인들이 행복해야 우리나라가 행복해진다고 하면서 광주광역시 회장으로서 광산구 관내 실상을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오방용 회장께서 충분히 화합과 상생으로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 소상공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하면서 미력한 힘이나마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회장으로서 오방용 회장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제5기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오방용 회장은 지금까지 자영업을 통해 많은 봉사활동을 해 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장으로서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헌신적인 노력으로 힘이 되겠다고 하면서 특히나 광산구는 소상공인연합회가 활성화 되어있지 않고 상인연합회가 활성화 되어있다고 하면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연합회가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손잡고 큰 뜻을 이루기 위해 함께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광산구 관내 소상공인들과 상인연합회원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A씨는 오늘 오방용 회장 취임식에 와 보니 과거 소상공인연합회 취임식보다 엄청난 규모의 행사라고 하면서 우리 소상공인들을 대변하는 단체장으로서 오방용 회장에게 기대가 된다고 하면서 오방용 회장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