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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뉴스

<단독>현대정유 발행 주권 국민주 판매계약 체결

현대정유 발행 주권 국민주 판매계약 체결, 현대오일뱅크, 주)다부씨스템, 서창우 회장

중소벤처뉴스 김만일 기자 |

 

오늘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다부씨스템 (서창우 회장)과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박철환회장, 구일암 발행)인 HD 현대오일뱅크(주) (구) 현대정유(주)가 1993.12.01. 발행한 주권을 국민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판매에 따른 계약을 체결하였다.

 


[좌측-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 ㈜다부씨스템 서창우 회장,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

 

◆현대정유 구 주권의 유래는 아래와 같다.

[(구) 현대정유(주)가 1993.12.01. 발행한 주권]


㈜다부씨스템 서창우 회장이 본 주권을 보유하게 된 경위는 아래와 같다. 과거 대한민국 14대 대통령 선거 당시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이 재일교포 사업가인 김기수에게 금액 미상의 거액을 차용하고 낙선 후 변제 요구를 받자 당시 현대정유(주)의 주권으로 김기수에게 대물 변제하였고 김기수는 이를 받아서 보관 중 (액면가 금 오천 원 십만 주권, 금 오억 원정, 보통주식 총 435매) 이민근에게 매도하였고, 이민근을 거쳐 현재 ㈜다부씨스템 서창우 회장이 정당한 절차에 의하여 총 402매(4,020만 구 현대정유(주) 전부를 보관 및 소유하고 있는 중이다. 주권 보유자인 서창우 회장에 의하면 현대오일뱅크는 본인이 보유한 주식에 대해 정식 주식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강자인 대기업의 일방적인 횡포이며 마치 본인이 주권 위조범으로 오도를 하고 있는 현재 상황이 너무나 억울하다고 호소하였다.


[(구) 현대정유(주), (현) HD 현대오일뱅크(주)가 발행한 주권에 대한 약속을 지키라고 호소문]

 

아울러 본인은 본 주권을 사회에 환원 시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자 국민주로 만들어 반드시 이행하기 위해 오늘 판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구)현대정유(주) 발행한 주권은 현재 신한은행에 예치되어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기반으로 대체 불가능 토큰(NFT, Non-Fungible Token)의 형태로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에게 판매할 준비가 다 완료되었다고 하였다.


[현대정유 구 주권과 1:1로 연동된 NFT 판매 사이트 (www.hobindabu.com)]

 

서창우 회장 측에서 준비한 구)현대정유 구 주권과 1:1로 연동된 NFT 판매 사이트는 (www.hobindabu.com) 으로 해당 NFT 인 DBHOB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세계 최고의 가상자산 네크워크인 이더리움(Ethereum) 상에서 발행되며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하며 사회 환원 차원에서 현재 현대오일뱅크(주)의 주식 장외거래가의 절반 수준에서 판매할 계획임을 밝혔다.

 

[좌측-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 ㈜다부씨스템 서창우 회장,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

 

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은 경제 전문언론사로서 주권을 통해 전국이 경제적인 이익을 줄 수 있다고 하면 본 언론사에서 주권을 본격적으로 판매를 하겠다고 대기업의 일방적인 횡포에 대해서도 기사화하여 구독자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 기획시리즈로 지속적으로 보도를 하겠다고 하였다. 

 

이어 구일암 발행인은 본 주권에 대해선 대기업이 발행을 하였으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사회적 책임을 지지 않고 오히려 주권을 소유하고 있는 당사자를 주권 위조범으로 호도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잘못된 일에 대해선 공명정대한 언론으로서 바로잡아나가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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