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윤건수)는 11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이틀간 「2023 세계(글로벌)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학술대회(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에서는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글로벌)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학술대회(컨퍼런스)에는 16개국 25개사 이상의 세계(글로벌)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관계자 50여명과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협의회 소속 한국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5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글로벌)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학술대회(컨퍼런스)는 영국 매체(미디어) 기업 지씨브이(GCV)가 세계(글로벌) 기업형 벤처투자사(CVC)의 교류·협력을 위해 매년 6회 내외로 개최하는 세계(글로벌) 회담(서밋)*과 「컴업 2023」을 연계하여 개최된다. 한국에 방문하는 세계(글로벌)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관계자들은 11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세계(글로벌) 회담(서밋)을 마친 후 한국에 입국하여 세계(글로벌)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학술대회(컨퍼런스)에 참여한다. *세계(글로벌) 서밋 개최(‘23년) : 이스라엘(2월), 미국(3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혁신 협력지구(클러스터)인 규제자유특구의 기술 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세계(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성수동 에스(S)팩토리에서 「케이(K)-세계(글로벌) 협력지구(클러스터)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케이(K)-세계(글로벌) 협력지구(클러스터) 2023」은 기존 규제자유특구 성과를 공유하는 ‘규제자유특구 도전잇기(챌린지)’를 확대 개편한 행사로 세계(글로벌) 협력 강화에 중점을 두며, 같은 기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컴업(COMEUP) 2023’과 연계해 진행한다. 이번 「케이(K)-세계(글로벌) 협력지구(클러스터) 2023」는 아래와 같이 진행된다. ‘프랑스 코스메틱 밸리’·‘일본 쇼난 아이-파크(I-Park)’ 등 해외 혁신 협력지구(클러스터)와 업무협약(MOU) 체결, 한불 화장품 분야 협력과 한일 첨단생명공학(바이오) 협력을 주제로 하는 학술회의(컨퍼런스)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프랑스 로레알 그룹의 세계(글로벌)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빅뱅’의 국내 런칭을 위한 행사를 8일에 개최하고, 10일에는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개방형
㈜위고 코리아 (노옥희 대표이사)는 2023.11.11.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광여로 1015-1(상품리520-5)에 위치한 본사에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재도약을 위한 큰 결단을 하였다. 위고 코리아 노옥희 대표이사는 미생물 연구를 꾸준히 해 왔다. 우리 오직 한길 “미생물 활용해 유익한 효소로 삶의 질 높이겠다”라고 달려온 외로운 길이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화장품 시장의 경제 상황은 더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까지 노하우로 다시 한번 결단을 하여 재도약을 하게 되었다. 미생물 공학 분야 전문가인 위고 코리아 노옥희 대표이사는 미백과 피부 개선 및 보습에 효과적인 '인삼발효 효소 화장품 3종 세트 NOXCURE' 국내 유일한 제품이다. 위고 코리아 노옥희 대표이사는 “생물산업 분야에 미생물군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대사 과정에서 신물질 생성과 그 기능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또한, 미용 분야의 내츄럴 바이오 아토피 및 여드름 화장품, 신약 분야의 천연 항암제 및 항암 건강음료, 식 음료 분야의 숙취제, 환경 분야의 탈취제 및 오·폐수 수질 정화제 등의 탁월한 제품 등을 개발하였다. 노옥희 대표이사는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미생물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 광주특강 대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병훈 위원장) 초청으로 오늘 오전 11시 전일빌딩 245, 9층에서 광주광역시의회 박희율 의원의 사회로 정청래 최고위원 광주방문 특강을 대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이번 특강은 “윤석열 정권 치하 민주당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오늘 특강에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정자들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관계자들과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과 구의회 의원들과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오늘 특강을 한 정청래 최고위원은 과거 이재명 당 대표 국회 체포동의안이 상정될 당시상황을 상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이병훈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께서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첫 번째로 우리모두가 당 대표를 지키는 데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내년 총선승리를 위해선 반드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동료의원들을 설득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과거 21대 국회가 출범 당시 이병훈 의원께서는 국회의원 당선자 신분으로 국회 활동을 성실히 하기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기본적인 준비를 철저히 하신 걸 보고 감동을 하였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하면서 훌륭한 점이 많았다고 하면서, 문광위원 활동과
국민의 힘 여당 김기현 대표가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권과 행정구역을 일치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유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떠나간 민심을 잡아보려는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은 이미 일일생활권이다. 생활권이 명분이면 대한민국은 모두 서울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서울은 이미 메가시티이다고 하였다. 전국 대비 서울의 인구집중도는 18.4%이고, 수도권까지 포함하면 50.8%이며, 서울, 수도권 안에서도 교통난에 한두 시간 이동은 기본이고, 생활 여건 등에 불균형과 소외가 큰데, 문제를 더 키우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여당 대표가 ‘서울공화국’을 만들겠다고 나섰는데,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습니다.라고 하면서 지난 9월 부산의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지방을 되살리겠다고 한 약속은 거짓말이었습니까? 라고 질문을 하였다. 이병훈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와 여당 대표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다고 하였다 . 지방소멸의 절박한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국토균형발전에 최대한 신경 쓰십시오. 서울과 수도권, 지방을 다 죽이는 무책임한 선동을 철회하기 바랍니다. 라고 하였다.
광주광역시(강기정)가 주최하고 광주 김치 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30주년 김치 축제가 3일 상무시민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개최했다. 축제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 개막식에는 광주의 문화관광캐릭터 오매 나와 희극인 김민경·김원효, 먹방유튜버 쯔양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기정 시장은 "광주 김치 축제 30주년을 계기로 김치를 반찬이 아니라 음식으로 확실히 승격시키고 변화시키고자 한다. 많은 사람이 김치를 통해 광주를 찾고 맛의 고장 광주의 문화를 알아가게 할 것"이라며 "광주에 있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광주의 손맛을 더해 김치가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개막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김치마켓, 우리 동네 김 반장(김치 반찬 장인)을 찾아라, 광주 김치 주제 전시관, 천인의 밥상 등을 둘러보고 골목골목 숨어 있는 개성 있는 김치 장인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번 축제의 중심 행사인 천인의 밥상에서는 14팀이 30여 종류의 김치 요리를 선보인다. 3000원부터 2만 원대로 판매하는 한편 문화공연을 즐기며 음식을 먹는 공간도 마련했다.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김치를 맛볼 수 있는 무료 체험행사도 오전·오후 나눠 두 차례 진행한다. 김치
[자세히 보기] 클릭 다산 정약용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나고 자랐다. 이곳에 그의 숨결이 서린 여유당이 있다. 1800년 정조가 승하하자, 정약용은 고향으로 내려와 사랑채에 여유당(與猶堂) 현판을 걸었다. 여유는 ‘조심하고 경계하며 살라’는 뜻이다. 다산은 조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으나, 이듬해부터 18년 동안 강진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정약용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여유당에서 《목민심서》 《흠흠신서》 등을 정리했다. 선생이 살던 생가는 1925년 대홍수로 떠내려가, 1986년에 다시 세웠졌다. 사랑채와 안채로 구성되며, 다산의 성품처럼 소박하다. 여유당 뒤 언덕에 정약용선생묘(경기기념물)가, 언덕 아래 선생이 쓴 자찬묘지명(自撰墓誌銘)이 있다. 여유당과 정약용선생묘가 자리한 정약용유적지를 여행할 때는 배우 정해인이 녹음에 참여한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자. 유적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월요일, 1월 1일, 명절 당일 휴관), 입장료는 없다. 정약용유적지 건너편에 실학을 주제로 꾸민 실학박물관이 있다. 다산생태공원은 팔당호를 시원하게 조망하는 곳으로, 반려동물과 산책도 가능하다.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능내역이 가까우니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의 지질(기름기)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중성 지방이 높은 경우, 총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 해당한다. * LDL-콜레스테롤(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Low Density Lipoprotein) : 혈액 내의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경화가 잘 생기는 나쁜 콜레스테롤 ** HDL-콜레스테롤(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High Density Lipoprotein) : 혈액 내의 수치가 높을수록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콜레스테롤 이상지지혈증 진단 기준 이상지질혈증의 원인 동물성 지방 섭취, 탄수화물 과다 섭취, 음주, 흡연, 스트레스, 운동 부족, 연령 증가 등이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이며, 특히 당뇨병이 있으면 이상지질혈증이 같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중성 지방은 높고 좋은 HDL-콜레스테롤은 낮은 경우가 흔하다. 이상지지혈증의 예방·관리 1.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다. ·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인다. · 좋지 않은 지방(포화지방)을 좋은 지방(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해 섭취
환경을 오염시키는 심각한 행위를 발견했을 때 누구나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제도 ‘환경신문고’를 아세요? 환경부에서 제도를 운영하고 지자체에서 환경 오염행위의 신고 접수 및 포상금 지급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 신고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대표적인 환경오염 행위는 대기, 수질, 폐기물, 유독물이 있어요.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대기] - 자동차 매연 과다 배출 - 폐비닐·폐유 등 쓰레기 불법소각 - 공장 굴뚝 등 [수질] - 산업체 폐수 무단 방류 - 수질오염사고(유류, 폐용제 등) - 폐수 비밀 배출구 설치행위 등 - 하천에서의 불법 세차 [폐기물] - 생활 쓰레기 및 건설폐기물 등 불법투기 - 불법 종량제 봉투 제작·판매 행위 [유독물] - 유독물 유출 사고 - 유독물 불법 방치 등 ■ 어디로 신고하면 되나요? 신고인의 성명, 주소, 연락처와 함께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환경오염행위를 했는지 6하 원칙에 따라 신고해요. ☞ 환경신문고 일반전화 : (국번 없이) 128 ☞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앱(구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국민신문고’ 검색) 민원신청 → 신청서 작성 → ‘환경부’ 선택 → 신청 완
청년,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각계의 시민 60명을 모시고 11월 1일(수) '민생타운홀'에서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었습니다. 소상공인 힘내세요! ● 소상공인 경영응원 패키지 ① 저리 정책자금 대출 자원을 강화합니다. ② 고효율 냉난방 설비 보급을 확대합니다. 청년 상인 힘내세요! ● 대한민국 전통시장 상황 프로젝트 ① 청년상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② 청년상인 유입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 서민정책은 정부의 책임이라는 대통령님 말씀처럼 중소벤처기업부도 우리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국정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 "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은 3일 서울에서 요시키 타케우치(Yoshiki Takeuchi) OECD 사무차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 상황에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해 한국-OECD 간 협업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양자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기웅 차관은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의 주요 전략*을 설명하며, 대한민국이 2027년 ‘글로벌 창업대국’으로 발전한다는 내용의 청사진을 보여줬다. * 한국 창업·벤처 생태계의 글로벌화, 민간 중심의 투자생태계 조성, 지역창업 촉진 등 오기웅 차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OECD 간 이미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와 관련된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의미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협업 노력에 감사하다”며, “중소기업 분야에서도 OECD측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드리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