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병훈 위원장) 초청으로 오늘 오전 11시 전일빌딩 245, 9층에서 광주광역시의회 박희율 의원의 사회로 정청래 최고위원 광주방문 특강을 대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이번 특강은 “윤석열 정권 치하 민주당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오늘 특강에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정자들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관계자들과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과 구의회 의원들과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오늘 특강을 한 정청래 최고위원은 과거 이재명 당 대표 국회 체포동의안이 상정될 당시상황을 상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이병훈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께서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첫 번째로 우리모두가 당 대표를 지키는 데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내년 총선승리를 위해선 반드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동료의원들을 설득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과거 21대 국회가 출범 당시 이병훈 의원께서는 국회의원 당선자 신분으로 국회 활동을 성실히 하기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기본적인 준비를 철저히 하신 걸 보고 감동을 하였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하면서 훌륭한 점이 많았다고 하면서, 문광위원 활동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은 30일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대표 발표했다. 서구의원 일동은 정부와 여당에 ▲ 올해 안에 특별법 제정 적극 협조 ▲ 안전관리대책 수립 ▲ 피해자와 유가족에 합당한 지원과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이태원 참사 발생 1년이 지났지만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없었다.”라며, “특별법에 명시된 독립적인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소재를 밝혀 피해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과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전 의원은 여당은 이 법안은 지난 7월 특별법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었지만 아직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특별법이 정쟁을 목적으로 하는 법안이라 폄훼하고 있어 제정을 방해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이태원 참사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 하였다.
광주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가 수여하는 『1급 포상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1급 포상 표창장』은 제68주년 민주당 창당 기념일을 맞이하여 당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다. 전승일 의원은 “이번 표창장은 지역 구민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한 의정활동에 대한 칭찬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숙원 사업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의원은 대통령 표창, 지방자치 우수조례로 우수상 2회, 의정대상 수상 등 총 11번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수상의 기쁨은 잠시 오히려 마음이 더 무거워졌다며 앞으로 주민 복지증진과 편익증대를 위해 더 발로 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김경만 국회의원은 오늘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경제 전문 국회의원으로서 '경계를 넘어 함께 갑시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출판기념회에는 광주 서구갑 송갑석 국회의원과 신정훈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시, 구의원등이 참석하여 대 성황리에 출판기념회를 진행하였다. 오늘 출판기념회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진행하였으며 김경만 국회의원은 "실사구시[實事求是]"와 "乙도 행복한 세상만들기"라고 외치며 "민생주치의"와 "경제전문가"로서 민생경제를 살리고 더 나아가 김경만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이지만 광주 서구을 총선 출마를 위해 광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열며 광주 경제를 살리겠다고 광폭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저서에는 국회에 입성한 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온 이야기와 앞으로의 다짐을 담았다. 중소기업계의 숙원 사업이던 납품단가 연동제 법안 통과 과정과 코로나 19의 혼돈 속에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을 구제하기 위한 정책 발굴 과정 등이 담겨있다. 김 의원은 저서에서' 나의 쓰임은 광주 경제를 일으켜 미래로의 경계를 넘어서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광주 경제의 체질 개선과 미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병훈 위원장) 초청으로 정청래 최고위원이 광주를 방문하여 특강을 한다. 이번 특강은 2023. 11. 04.(토) 11:00 전일빌딩 9층에서 “윤석열 정권 치하 민주당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친명 계로서 최근 이재명 당 대표 1급 포상 수상과 원내대표 정무 특보로 선임된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인 이병훈 의원의 민주당 내 위상과 국회 원내 이재명 당 대표의 신뢰도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바쁜 의정활동에도 특별한 시간을 내어 특강을 하게 된 것은 볼 수 있다.
이병훈 의원(광주 동남을)은 19일 오전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대유위니아 계열사 부도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대유위니아 사태는 광주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한국경제에 켜진 경고등이다. 빠른 정리 회생절차 착수와 피해기업 밀집 지역과 산단을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의 비상한 대응을 요구하였다. 김치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등 주방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대유위니아 그룹의 법정관리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하순 위니아 전자에 이어서 대유플러스, ㈜위니아까지 줄줄이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위니아 회생절차...협력업체 공장 ‘올스톱’ 지난해 이어 올해 상반기 657억 원대의 영업 손실로 적자가 확대되면서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을 신청했다. 위니아 광주공장의 협력업체들은 1차 업체 50개, 2차 150개 등 모두 200여 개 사에 달한다. 협력업체들은 납품 대금의 손실, 임금체납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이고 있다. 이들 협력업체가 위니아 측으로부터 못 받은 미납대금과 체불임금은 1,359억 원에 달해 줄줄이 도산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협력업체 손실, 근로자 급여 체납 등 피해 심각 위니아 그룹 1, 2, 3차 협력사들의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오광록 의원이 202. 10. 11 2023년 광주 문화원의날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한국문화원연합 김태웅 회장은 “오광록 의원이 평소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특히 광주광역시 지방문화원 육성·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광록 의원은 “ 문화 ·예술분야를 위해 미약하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이 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한국평화언론대상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 주관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사)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김대중 노벨평화상 정신을 기리며, 국가와 시민사회 발전에 공헌한 바가 지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 의원은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모든일을 함에 있어 몸사리지않고 솔선수범하는 봉사와 각 동별로 봉사활동하는 과정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베풀었고, 특히 성실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적극적인 현장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전 의원은 대통령 표창, 지방자치 우수조례로 우수상 2회 등 총 10번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수상의 기쁨은 잠시 오히려 마음이 더 무거워졌다며 앞으로 주민 복지증진과 편익증대를 위해 더 발로 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대통령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자문위) 제21기 전남 나주시 협의회 출범식 및 취임식이 22일 나주시 빛가람호텔 에서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2023년 9월1일부터 2025년 8월31일까지 2년간 수행 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이상만 나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자문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제21기 평화통일 자문위원회 나주협의회 회장에는 김남홍 회장이 취임했다. 나주시협의회 간사에는 채성군 전)빛가람동 주민자치회장이 임명되었다. 신임 김남홍 회장은 이북 출신으로 이북도민 나주시 청년회장, 이북5도민 전남청년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이북5도 평양시 장학회 이사장, 금원전기솔라텍(주) 대표를 맡고 있다. 21기 협의회장에 취임한 김남홍 회장은 4회 동안 연임하여 그동안 자문위원으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경력과 이북출신으로서 그 누구보다도 통일에 대한 염원이 강한 본인은 국민적 화합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통일역량을 모아나가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 할 것이고 나주시 발전을 위해서도
본 언론사 2023.09.21.일짜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법률특보 왠 “폭탄주” 인가라는 제목으로 출판한 기사내용중 일부를 정정보도합니다. <정정보도 내용> 익명의 제보자가 제보한 사진을 진위를 파악하여 사실확인한 결과 2023.09.19. 촬영한 것이 아닌 이전에 촬영한 것으로 확인되어 촬영날짜를 바로잡아 정정보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은 당 대표 체포동의안에 부결에 동참했다고 천명을 하였다. 이병훈 의원과 본 언론사와 전화로 인터뷰를 한 결과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일구이언을 하지않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언행일치를 하면서 살아왔다고 하였다. 또한 이재명 당 대표 체포동의 안건에 투표전에 의원총회에서 부결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으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늘에 맹세코 약속을 지켰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신의를 지켜 온 사람이라고 하면서 한번 약속을 했으면 끝까지 지키는게 도리인데 어찌 국민과 당원을 속이겠는가라고 하면서 과거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이재명 당 대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하면서 이번 투표결과에 진실이 왜곡되어 답답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페이스북에 본인의 심정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페이스북에 본인의 심정을 올린 글 안타깝습니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저는 의원총회에서 여러 의원님들 앞에 나서 입장을 밝힌대로 체포동의안 부결에 표를 던졌습니다. 제가 부결에 표를 던진 이유는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권에 맞서 목숨을 건 단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대표를 광야로 내몰 수 없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이 가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표결 결과는 가결ㅡ149, 부결ㅡ136, 기권ㅡ6, 무효ㅡ4로 이재명 당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이 가결되었다. 이번 가결로 인하여 여, 야는 물론이며, 정국이 혼탁해 질수 밖에 없을 걸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