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김만일 기자 |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발광보드 명범영 개발자와 용산역에서 간담회를 하였다. [좌측-명범영 개발자, 구일암 발행인, 류권승 사업본부장 빛에 대해 설명] 오늘 간담회에서 구일암 발행인 우리나라 저탄소 국가로 진입을 위해선 확실한 대안이 바로 발광보드라고 하면서 우리나라가 2040년까지 저탄소 국가로 진입을 위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2023.08.06 업무협약을 맺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실행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자고 제안을 하였다. [좌측-김만일 이사, 명범영 개발자, 구일암 발행인, 류권승 사업본부장] 이어 명범영 개발자도 뜻을 함께한다고 하면서 우리가 우리나라를 위해 한번 빛이라는 걸로 큰 변화를 가져 ESG를 실현하여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국가적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 보자고 하였다. 오늘 간담회에는 류권승 사업본부장과 김만일 이사가 동행하여 참석하였다.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보이스 피싱 방지 5초 캠페인 !!!! - 입금 요구 금융 거래 입금 전 5초 만 - 모르는 우편물 만지기 전 5초 만 - 모르는 인터넷 사이트 접속 전 5초 만 요즘 서민들은 하루 하루가 힘들다. 왜 ????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지갑이 얇아 졌기 때문이다 . 그리고 실업율이 높아지고 있어 소비층의 두께가 점점 얇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기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이 있다. 금융 사기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한 때 주춤 했던 보이스 피싱이 다시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이스 피싱을 하는 사기 업체도 날이 갈수록 점점 지능화 되고 있어 경찰과 검찰의 수사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매일 피해 금액은 커지는 가운데 수사 기관은 이를 잡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유는 이 보이스 피싱 사기 업체가 점조직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보이스 피싱이란 ?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는다(Fishing)의 합성어로, 피해자를 기망 또는 협박하여 개인정보 및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거나 피해자의 금전을 이체하도록 하는 수법. 피싱이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 최대 취약지인 경북과 전남에 국립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는 대표적 의료 취약지인 전남도와 경북도가 영·호남 상생 화합을 넘어 지방소멸을 막고 ‘지방시대’를 함께 열어가기 위한 것이다. 두 지역은 손을 맞잡고 의료복지 확충과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할 방침이다. 이날 대정부 건의문 발표행사에는 송하철 목포대 총장,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 정태주 안동대 총장 등도 참석해 열악한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국립대가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건의문에서 두 도지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생명권과 건강권은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 될 헌법상의 권리이며, 이는 ‘보건의료기본법’ 제10조에도 분명히 명시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450만 도민은 오랜 세월 이런 기본 권리를 박탈당하며 수많은 불편과 위험을 감내해 왔다”면서 “지역의 의료 환경 개선과 부족한 의료자원 확보를 위해 지역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두 도는 지형적
소상공인 정책자금(공단 직접대출) 9월 접수 접수기간 : 23년 9월 4일(월)~9월 8일(금)까지 지원되는 자금은 5가지 이며 1. 소상공인특화자금 :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대상 2. 성장촉진자금(자동화설비) : 자동화설비 도입 또는 도입예정인 업력 3년이상인 소상공인 3. 스마트자금 : 스마트 소상공인, 혁신형 소상공인, 사회적 경제기업, 강한소상공인, 로컬 크리에이터가 대상이다. 4. 재도전특별자금 : 재창업 또는 채무조정 성일이해 소상공인 5. 신사업창업서관학교 연계자금 : 사관학교 졸업 1년 이내 창업 소상공인 대상 예산소진 시 자금별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동일 접수기간(회차)에 동일 자금의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동시 신청은 불가하며 접수방식은 운전자금은 온라인 접수, 시설자금은 현장접수 이다. ▸온라인 접수 :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www.ols.sbiz.or.kr) - 대출신청 – 직접대출신청 ▸현장접수 : 주사업장 소재지 지역센터 방문하여 상담 후 접수 진행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 콜센터 ☎1357로 하면 된다. 주의할 사항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을 빌미로 대가(성공보수, 서류작성 수수료, 보험가입 등)를 요구하지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재)전라남도 국제농업박람회는 최근 (사)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회장 장수용)와 ‘2023 국제박람회’ 성공개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2023 국제농업박람회 참여와 회원 대상 홍보 등 상호 상생 발전을 위한 사항에 대해 공동 협력키로 했으며, 생산 농업인단체와 협업으로 농산업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첨단 농기계를 비롯한 최신 농산업 발전 현황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신기술과 농업인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을 주제로 순천시에 위치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치유농업 주제관, 치유농업 체험관, 홍보판매관 등 3개 구역 12개 전시판매장에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24가지 체험과 다양한 남도 친환경 먹거리가 더해진 오감 만족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전남도농업기술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는 태풍 등 재해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등 4종의 정책보험에 사업비 1천 522억 원(국비 761, 지방비 574, 자부담 187)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재해가 일상화․대형화된 데 따른 조치다. 실제 올해 ▲3~4월 저온 ▲6월 우박 ▲6~7월 극한 폭우 ▲8월 태풍과 폭염 등 5차례 재해로 농작물(3만 1천 569ha)과 가축 폐사(7만 4천두)피해를 입었다. 정책보험에는 ▲보험료의 90%를 보조 지원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80%를 지원하는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가축재해보험이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작물이 재해 피해를 입은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70개 품목이며 보험료의 90%는 보조, 10%는 자부담이다. 올해는 12만 3천명을 대상으로 사업비 1천 170억 원을 투입한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업인이 농작업 중 사망, 상해부터 질병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연중 언제든지 농축협에 방문하면 가입할 수 있다. 올해는 150억 원(자부담 30억 원)을 사용한다. ‘농기계 종합보험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는 정부의 긴축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요 도로 건설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돼 내년에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4년 정부 예산안에 전남지역 도로 분야 예산으로 4천 827억 원이 반영돼 전년보다 613억 원(14.5%)이 늘었다. 당초 3천 318억 원이 편성됐으나 전남도가 사업의 당위성 등을 기획재정부에 지속 건의해 부처 안보다 1천 509억 원(45.5%)이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속도로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에 1천 28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완공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됐다. 또 2단계(강진~완도) 구간도 지난 8월 23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1단계 준공 이전에 연이어 착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연륙·연도교 및 주요 간선도로망은 12건, 3천 749억 원이 확보됐다. 특히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국도 77호선 단절 구간을 모두 연결하기 위한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연결도로(1천 54억 원) ▲여수 화태~백야 연결도로(535억 원) ▲여수~남해 해저터널(400억 원) 건설에 많은 예산이 반영돼 적기 완공에 탄력을 받게 됐다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전남도, 무주택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10월 18일까지 모집 ..... 월 최대 25만원 까지 지원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는 무주택 신혼부부·다자녀가정의 주택마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10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도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2자녀 이상인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자부터 월 최대 25만 원까지 3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에 주소를 둔 자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지원대상 상품의 대출심사를 통과한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이다.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연소득 8천 5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1억 원 이하 다자녀가정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구입한 도내 주택으로, 가격은 6억 원 이하이며 면적 제한은 없다.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신청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10월 18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
중소벤처뉴스 박기균 기자 | 글로벌대학(정창덕 총장)은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대학이 나섰다. 9월 01일 경기도 김포에서 스마트팜 시범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고덕상 회장을 만나러 이곳 스마트팜 농장을 방문하였다. [좌측-글로벌대학 정창덕 총장, 고덕상 회장] 이번 견학에는 글로벌대학 관계자들과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각계각층의 많은 지도층 인사들이 함께 동행하여 에코팜, 스마트팜을 체험하였다. 이곳 스마트팜 농장에서는 6년근 인삼을 2개월에 키워내는 첨단 기술 앞에 AI 스마트 한국기술에 참석한 인사들은 모두가 탄성을 자아냈다. [김포 스마트팜 농장 6년근 인삼] 고덕상 회장은 현재 경기도 김포를 비롯한 광주 퇴촌면등 많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실제 시스템을 만들었고 현재도 건설 중이며 글로벌대학 정창덕 총장과 명실공히 에코팜 AI 첨단농장 도시를 꿈꾸고 있고 외국에 수출 MOU도 맺었다고 하였다. 또한, 도시농업의 대안이며 인삼, 야채등 다양한 식물들이 재배도 가능하기에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사업이 확실하다고 하였다. 이어 글로벌대학 정창덕 총장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이곳 스마트팜처럼 확실한 AI 기술력을 범정부 차원에서
중소벤처뉴스 김재훈 기자 |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암)은 9월달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은 오전 9시 30분에 광주 본사에서 집결하여 전남 여수시로 출발하여 “수평선 횟집”에서 9월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전남 여수시로 출발하여 “수평선 횟집”에서 만찬] 오늘 회의순서로 박철환 회장의 인사말과 더불어 구일암 발행인의 회의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한 후 바로 임명장 수여식을 하였다. 오늘 임명장은 김종태 고문과 박승태 칼럼리스트, 김재훈 전남 여수지사장을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좌측-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 박승태 칼럼리스트, 김재훈 전남 여수지사장, 김종태 고문, 박규리 보삼바이오산업 대표이사, 구일암 발행인과 임명장 수여식 기념촬영] 또한, 인사명령으로 박형수 일자리 센터장을 본사 편집장으로 인사를 발령하여 09월 01일부터로 본 언론사 뉴스 보도를 관장하는 편집장으로 인사를 발령함으로써 양질의 보도자료가 출판될 것으로 전망된다. [좌측-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 박형수 편집장, 구일암 발행인과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이번 본 언론사 운영위원회를 전남 여수에서 진행하게 된 동기는 김종태 고문께서 특별히 초청하여 전
2023년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기술개발 신제품의 공공구매 확대를 통한 초기 판로지원을 위해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 사업」을 신규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 실증 : 신제품을 공공기관 현장에서 직접 사용함으로써 기술과 성능을 검증하는 것 「기술개발제품 공공기관 실증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을 공공기관 현장 등에서 직접 실증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계(매칭)해 제품 실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 정부 부처가 평가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에 인증서 등을 발급한 제품군(群)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급한 ‘성능인증’ 등 14종이 신청 가능(참고2) 동 사업은 공공기관 수요를 받아 기술개발제품 신제품을 찾는 ‘공공기관 수요형’과 중소기업이 특정 공공기관에 신제품 실증을 제안하는 ‘중소기업 제안형’으로 유형이 나누어진다. 공공기관 수요형은 그간 공공기관에서 사전에 수요 조사를 받아왔으며, ‘음장분석*을 통한 침입 및 화재 감지 기술개발제품(한국남동발전 제안)’ 등 총 8개에 대해 공공기관에서 실증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찾는 방식이며,
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강진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강진만 생태공원과 가우도, 다산초당, 영랑생가, 병영성 등 좋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청자축제와 하맥축제, 갈대축제 등 사시사철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 풍부한 여건을 갖췄다”며 “강진을 전남이 주도하는 남해안 글로벌 관광벨트 사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약속했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영록 지사와 강진원 강진군수,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차영수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 김주웅 도의원, 이병삼 교육지원청장, 권석진 경찰서장, 최기정 소방서장, 황호용 노인회장 등 24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강진군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강진 도민과의 대화에서 “강진군은 전남 어디 지역이든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전남의 중심”이라며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를 통해 문화 1번지, 창업 1번지를 멋지게 성공시켜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강진군을 전남의 중추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완도 고속도로 국도 23호선 개량, 강진역 신설, 지방도 827호선, 까치내재 터널 개설 공사 등 강진의 SOC를 조속히 마무리 짓고, 전남형 균형발전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