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탄핵 선고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대통령 선거에 따른 준비와 함께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등 지역 전략 마련에 나섰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간부회의를 열고 탄핵심판 선고에 따라 흔들림 없는 현안업무 추진과 도민 안전, 민생경제 회복 등을 논의했다. 실·국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2036년 하계올림픽 국제 유치경쟁 대응, 메가비전 프로젝트 대선공약 반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화 방안 ▲지역 안전관리 강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중점 추진 ▲국가 주요동향 대응 소방관서 경계태세 강화 등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 회복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 지사는 회의에서 "탄핵 인용 결정은 12·3 비상계엄이 명백한 위헌·불법행위라는 것을 입증했다"며 "헌정질서 수호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승리로 귀결된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탄핵 심판 과정에서 국민들의 분열의 골이 깊어지고 정치적 진영이 양극단으로 치닫게 됐다"며 "탄핵으로 인해 어수선해진 분위기를 수습하고 기존에 해오던 일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차분하게 점검하는 도정의 흔들림 없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중소벤처뉴스TV 이재배 기자 | 전북개발공사 (최정호 사장)은 오늘 국회에서 오후 4시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반드시 가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2024.12.03. 계엄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의 공기업 사장이 1인시위에 나섰다.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지난 10일 오전 7시30분부터 약 한 시간가량 익산시 무왕로의 한 사거리에서 '윤석열 탄핵'이라고 쓴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또한 최 사장은 오늘 국회에서 오후 4시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가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역사의 수레바퀴가 과거로 뒷걸음치는 것을 내버려 둘 수 없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거리에 나서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최정호 사장은 국회에서 탄핵이 의결될 때까지 끝까지 출근길 1인시위를 당분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벤처뉴스TV 이재배 기자 | 전북 익산시청 (시장 정헌율)은 오늘 국회에서 오후 4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앞두고 탄핵이 가결되기위해 탄핵을 촉구하는 등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온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2일 오전 8시 20분부터 업무시간 직전까지 30분간 익산시 남중동에 있는 익산상공회의소 앞 사거리에서 '불법계엄 내란사태 윤석열 탄핵하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국민과 시민들이 너무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 만큼 국정이 빨리 수습되어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대통령 탄핵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 "탄핵을 반대는 국회의원은 내란 공범이다"라며 반드시 탄핵 표결에 참석하여 "윤 대통령 탄핵이 가결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탄핵이 가결되어 우리나라가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재 탄생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탄핵 참여"를 강조하였다. 오늘 탄핵으로 안정된 경제를 기반으로 서민경제가 국정안정으로 경제안정이 최우선으로 총력을 다해야 하며 대 내, 외적으로 신뢰도를 올려 우리나라가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세계 강대국 대열에 올라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북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45년 만의 비상계엄 선포를 '민주주의를 유린한 폭거'로 규정하고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잇달아 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은 4일 입장을 내고 "민주적 원칙과 국정 운영 능력을 상실한 윤 대통령은 인제 그만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윤 대통령은 정상적 요건도, 명분도 없는 비상계엄으로 국민을 겁박하고 의회를 위협했다"며 "지난밤의 혼돈으로 윤 대통령은 국정운영 자격과 능력이 없음을 입증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이날 성명에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중대한 폭거이자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적 망동"이라고 질타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도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으로 포장한 친위쿠데타를 실행했다가 실패했다"면서 "앞으로 국민과 함께 윤석열 정권의 반헌법적 독재를 끝장내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6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윤석열 퇴진 전북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전주시 완산구 충경로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고, 용납해서도 안 되는 정권"이라고 맹비
전북 익산에 있는 원광대학교 교정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 30일 시청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시민개방형 체육시설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등 약 35억원을 들여 이르면 연내 원광대 내 약 2만5천㎡ 부지에 야구장, 테니스장, 풋살장, 족구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시설과 교내 주차장은 평일 저녁과 주말·공휴일에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된다. 원광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로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학 내 남문주차장을 항상 열어두기로 했다. 정 시장은 "원광대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운동 공간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내 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정동영(전주병)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 12일 이 사건을 수사한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정 의원을 검찰에 넘겼다.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 한 언론사의 여론조사를 앞두고 연령을 20대로 해달라고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정 의원은 '20대들은 죽으라고 (여론조사) 전화를 안 받는다. 받아도 여론조사라고 하면 끊어버린다. 여러분이 20대를 좀 해주십사'라고 말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공직선거법 108조에 따르면 당내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권유·유도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러한 발언이 문제가 되자 정 의원은 지난 3월 기자회견을 열고 "농담성 발언이었는데, 진중치 못한 처신이었음을 인정한다"고 사과했다. 검찰은 선거 범죄의 공소 시효가 선거일 이후 6개월인 점을 고려해 경찰 수사 결과를 토대로 신속하게 기소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2023년 군산시 사회적경제한마당 '스며들다' 개최 전북 군산시(강임준)은 '2023년 군산시 사회적경제한마당'행사가 오는 9월 1일 구)시청광장(중앙로 1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구)시청광장에서 실시되는 이날 행사는 군산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사회적경제한마당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가치확산을 위해 실시된다. '스며들다'라는 주제의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한마당 기념식, 사회적경제 활동가 수상식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어울마당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판매부스 등 30여개가 운영되고, 현장 이벤트 진행 등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알림마당에서는 현장 라이브커머스 진행으로 한마당 참가기업부스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기념식 후 진행될 '사회적경제-예술에 스며들다'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군산지역 내 예술가들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사회적 예술가로써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연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이번 '2023년 군산시 사회적경제한마당'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열리는 뜻깊은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유자 일자리정
전북 완주군, 아동·청소년이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지역문제 해결 전북 완주군(유희태 군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2일 우석대학교에서 전국최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완주군 아동·청소년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디지털, 과학기술을 배우고, 리빙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보는 참여형 프로젝트 사업이다. 완주군은 지난 7월에 전북도 내 청소년참가팀을 모집했으며, 총 10팀이 지원해 6팀을 선발했다. 한별고(김유진 외 2명)팀은 챗봇개발을 통해 (자살·우울증)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고, 용진중(한세이 외 4명)팀은 디지털 휴먼과 Voice AI를 활용한 상담앱 개발을, 삼우중(이세아 외 4명)팀은 학교 화재시스템 분석 및 화재도우미 개발을 제안했다. 또한 소양중(이혜서 외 2명)팀은 소양면 이동권 분석 및 이동권 지원 프로그램 개발, 전주 상산고(남윤건 외 2명)팀은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한 아동 주거환경 개선, 전주 서신중(이지안 외 2명)팀은 다문화 학생·가족을 위한 서비스 지도 제작에 나선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