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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뉴스

자영업 단체로 인하여 자영업자들이 피눈물로 억울함을 호소와 강력한 투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오영주 장관)에서 허가받은 자칭 자영업자들을 위한다는 단체인 사)중소0영업총연합회(오0석 회장)을 상대로 참여금(피해금)을 반환해 줄 것을 눈물로 호소하고 시위를 하고 있다.

 

 

본 단체로부터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은 참여금반환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구일암 위원장)를 구성하여 본 단체를 상대로 피해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피해자들이 구성한 대책위원장 구일암 위원장은 피해 본 상황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다.

과거 2022년도로 거슬러 올라가 억울한 이야기를 하였다.


당시 코로나 19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들을 본 단체장 오 모 씨로부터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본 단체를 이용하여 자영업자들을 위해 일하면서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참여금 납부를 강요하였다고 한다.

 

피해자들에게 참여금을 받아내기 위해 수차례 교육과 미팅을 통해 참여금을 납부 할 것을 요구한 단체장 오 모 씨의 말을 듣고 참여금을 단체장인 오 모 씨의 개인계좌와 단체 계좌로 참여금을 각각 500만원부터 최고 1천3백만원까지 입금을 하여 총 6천2백만원이 넘는 돈을 입금하였다고 한다.

 

 

참여금 총 6천만원이 넘는 돈을 받은 오 모 씨는 처음 말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로 인하여 참여금을 납부한 자영업자들은 단체장인 오 모 씨에게 참여금을 반환을 수차례 요구하였다.

 

 

그러나 본 단체장 오 모 씨는 약속을 수차례 연기를 한 후 2023년 07월 초에는 왜 참여금을 반환을 요구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참여금을 반환을 해 주지 않고 있어 이들은 참여금을 받아내기 위해 경기도 가평경찰서에 2023. 07 월경 고소장을 접수하였으나 경기도 가평경찰서에서 수개월 동안 사건을 조사를 한 후 불기소 처분을 결정함에 따라 참여금을 반환을 요구한 피해자들은 억울하다고 하면서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집단행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경기도 가평경찰서에서 부실한 수사결과를 매우 강하게 비판하면서 이의신청과 동시에 추가로 고소장을 접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본 단체장 오 모 씨가 거주하고 있는 거주지 주변과 동시에 경기도 가평경찰서에서 집회를 강행하기 위해 집회 신청과 동시에 1인시위를 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집회 신청을 한 후 1인시위를 5일째 본 단체장이 운영하고 있는 업소 앞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피해자들에게 피해가 회복 될 때까지 끝까지 1인시위를 하면서 추후 단체로 집회를 할 것이며, 법적으로 민, 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하면서 참여금을 반환될 때까지 끝까지 진행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참여금 반환피해자 대책위원회 소속 A 씨는 이런 단체를 관리·감독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각성하라고 하면서 자영업자들을 이용하여 돈을 벌 수 있다고 거짓선동을 하여 자영업자들에게 돈을 납부하게 한 후 그 돈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처음 약속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지고 참여금을 반환해 주지도 않고 오히려 왜 참여금을 반환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이런 단체를 관리하는 중소벤처기업 장관은 즉시 본 단체를 허가 취소해야 한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과거 코로나 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은 주지 못하더라도 오히려 자영업자를 상대로 피해를 주고 있는 단체를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관할 주무관청을 상대로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하면서 피보다 더 귀한 돈을 찾을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을 다짐하였다.

 

본 언론사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기획시리즈로 기획취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