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이형석 국회의원 / 지역위원장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이기성 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간담회는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 이형석 국회의원 선거 사무실에서 오후 3시 광주 북구 관내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을 비롯한 북구 오선신 지부장과 신병철 부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시민총연합회 오 주 회장이 특별히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하였으며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구일암 회장이 참석하여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오늘 간담회는 이형석 국회의원이 북구 관내 소상공인들의 외로 사항과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여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되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인사말을 하면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간담회에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은 이형석 의원님께서 제22대 총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과 소상공인들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노력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 소상공인들을 보호차원에서 광주광역시 전역에 복합쇼핑몰이 3개나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에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이 부분은 소상공인들을 보호차원에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형석 지역위원장 현 국회의원은 제22대 국회에 재입성해서 이 부분은 반드시 지켜나겠다고 화답하였으며, 대기업의 복합쇼핑몰이 1개도 아닌 3개나 입점한다는 것은 소상공인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정책이라고 하면서 3개가 입점한다고 하였을 때 소상공인들이 과연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겠느냐는 것은 생각하면 암담할 뿐이라고 하면서 입점한 대기업들도 살아 남는다는 것은 매우 불투명한 일이라고 하였다.
북구 소상공인 오선신 지부장은 온누리 상품권을 일반 상점가에서도 사용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어 주었으면 한다고 건의 하였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우리 소상공인들을 위해 여러 가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이형석 의원에게 주문하였다.
또한 오늘 참석한 북구에 사는 A씨는 우리 소상공인들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하면서 오늘 이형석 국회의원님과 간담회를 함으로써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데 희망을 가졌다고 하면서 우리 소상공인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형석 국회의원께서 반드시 제22대 국회에 입성하여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우리 소상공인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