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특별초대석 발광보드 개발자 명범영 대표 특별인터뷰
경기도 동탄시에 위치한 발광보드 전시장을 찾았다.
이곳을 찾아 발광보드 개발자 명범영 대표를 만나 특별인터뷰를 구일암 발행인이 하였다.
[특별초대석 발광보드 개발자 명범영 대표 특별인터뷰 영상]
전시장을 들어선 순간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곳과는 구조적으로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우리의 생활 공간 및 사무공간에서도 얼마든지 생각의 변화만 있으면, 얼마든지 에너지 절약 및 저 탄소를 실천 할 수 있는지를 느끼면 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경기도 동탄시 발광보드 전시장 1층 전경]
발광보드 개발자 명범영 대표는 20년 동안 빛을 연구했다고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지금 ESG를 부르짖고 있지만 저는 20년 전부터 ESG 경영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20년 동안 에너지 절약 및 빛을 연구하면서 빛이라는 걸 왜 변화를 두려워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지금의 빛을 이용을 20% 정도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빛이라는 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하나의 예를 들어서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다.
왜 사무실 및 생활 공간에 천장에 전구만 고집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인테리어 빛을 이용해 전기를 절약하면서 분위기를 얼마든지 바꾸어 공간 활용을 통해 많은 변화와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지 않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많은 에너지가 손실됨으로써 저 탄소를 주장하고, ESG를 하자고 하면서도 근본적인 변화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의 정책부터 바꾸어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특별초대석 발광보드 개발자 명범영 대표 특별인터뷰]
오늘 특별초대석 발광보드 개발자 명범영 대표 특별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 저 탄소화 및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명범영 대표가 추구하고 있는 아이템이 잘 접목할 수 있도록 본 언론사에서는 지속적인 기획시리즈 보도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