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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뉴스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 9월달 운영위원회 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중소벤처뉴스 김재훈 기자 |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암)은 9월달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은 오전 9시 30분에 광주 본사에서 집결하여 전남 여수시로 출발하여 “수평선 횟집”에서 9월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전남 여수시로 출발하여 “수평선 횟집”에서 만찬]

 

오늘 회의순서로 박철환 회장의 인사말과 더불어 구일암 발행인의 회의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한 후 바로 임명장 수여식을 하였다.

 

오늘 임명장은 김종태 고문과 박승태 칼럼리스트, 김재훈 전남 여수지사장을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좌측-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 박승태 칼럼리스트, 김재훈 전남 여수지사장, 김종태 고문, 박규리 보삼바이오산업 대표이사, 구일암 발행인과 임명장 수여식 기념촬영]

 

또한, 인사명령으로 박형수 일자리 센터장을 본사 편집장으로 인사를 발령하여 09월 01일부터로 본 언론사 뉴스 보도를 관장하는 편집장으로 인사를 발령함으로써 양질의 보도자료가 출판될 것으로 전망된다.

 

[좌측-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 박형수 편집장, 구일암 발행인과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이번 본 언론사 운영위원회를 전남 여수에서 진행하게 된 동기는 김종태 고문께서 특별히 초청하여 전남 여수에서 진행하게 된 것이다.

 

[좌측-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 박형수 편집장, 류권승 사업본부장, 구일암 발행인과 기념촬영]

 

특히 오늘은 8월 한달동안 본 언론사 발전을 위해 수고해 준 회원중 기여도가 높은 회원들을 심사과정을 걸쳐 박형수 편집장과 류권승 사업본부장에 대해 축하와 보삼바이오산업에서 제공한 제품을 증정하면서 축하 주었다.

 

[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과 운영위원들과 담소를 나눈 모습]

 

오늘 운영위원회 행사에 특별히 보삼바이오산업 박규리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 함으로써 참석한 운영위원들로부터 박규리 대표이사에게 참석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박수로 환영을 해 주었다.

 

[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

 

오늘 박철환 회장은 인사 말씀에서 본 언론사 운영위원 여러분과 더불어 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본 언론사가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 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게 여러분께서 함께 함으로써 우리 언론사가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본 언론사가 발전 할 수 있도록 뜻을 함께 주시고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구일암 발행은 언론사 운영에 관하여 전반적인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서 설명을 해주었다.

특히 본 언론사가 포털사이트에 뉴스제휴사로 채택되기 위해선 그냥 되는 게 아니고 우리모두가 함께 할 때 가능하다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본 언론사는 많은 회원들이 있다고 하면서 한분 한분이 소중한 회원이라고 하면서 한분 한분의 건강을 위해 매월 보삼바이오산업에서 생산한 제품 중 핵심제품인 핼시365 제품을 본 언론사 소속 전 회원에게 매월 1박스씩을 선물로 증정하겠다고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하였다.

 

[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과 운영위원들과 기념촬영]

 

또한, 여러 가지 정책 등을 발표하면서 앞으로는 STAFF 전원과 회원여러분 각자의 역할론을 강조하면서 우리모두가 본 언론사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지 않으면 절대 메이저 언론사가 될 수가 없다고 하면서 우리모두는 금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여 반드시 경제적인 안정을 찾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과 김종태 고문과 기념촬영]

 

오늘 특별히 전남 여수까지 초청한 김종태 고문은 본 언론사 고문으로서 본 언론사가 발전 하는 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하면서 이왕 언론사를 시작하였으니 언론사가 발전하기를 작은 힘이나마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과 운영위원들과 기념촬영]

 

오늘 본 언론사 운영위원인 A 씨는 본 언론사가 이렇게 급성장하고 있는 것 자체가 참으로 대단한 일이라고 하면서 전국 2만 개의 언론사가 있지만 본 언론사처럼 단합이 잘된 언론사는 없을 것이라 하면서 본 언론사 임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있으며, 본 언론사 회원이 된 후 건강도 찾고 큰 희망이 있는 언론사 가족이란 것 자체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주변에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자 많은 사람들을 추천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