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암)은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신년하례식을 진행하였다. 신년하례식 행사는 본 언론사 회의실에서 채성군 총괄본부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류권승 CEO와 이재형 전남본부장을 비롯한 많은 지사장들과 키키스타 강명원 부대표가 참석하여 키키스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함으로서 참석자들로부터 좋은반응을 받았다. 오늘 행사에서 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은 신년하례사를 통해 그룹 명칭은 천진보이Group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2024년도 활동을 개시한다고 선포하면서 모 기업 ㈜보삼바이오산업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양질의 제품을 개발, 생산, 유통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경제 전문 언론사와 의료재단, 법무법인, 기업지원 연구소, 유통 전문법인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선포하였다.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우리나라가 경제적인 어려움이 건국 이래 최악의 상황이라고 하면서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벤처·자영업, 소상공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강력한 솔루션을 통해 온, 오프라인이 함께 연동하는 시스템을 운
◆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신년 하례식 동영상
오늘은 한국 진출을 꿈꾸는 베트남 스타트업과, 베트남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스타트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진출을 꿈꾸는 베트남 스타트업 열전 지난해 6월 22일, 베트남 하노이 국가컨벤션센터(NCC)에서 동남아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피칭 대회 '영테크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베트남 등 동남이의 젊고 우수한 창업 인재를 국내로 유치하고 지원해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대회 참가팀들은 동남아 국적을 가진 스타트업들로 총 20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인공지능, 블록체인, 에듀테크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 스타트업들이다. 특히 베트남은 국내에서 개최하는 외국인 대상 창업경진대회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서 신청팀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진출에 대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 심사 결과 1위부터 3위까지 3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수상팀에게는 “2023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고 국내 창업기획자의 보육, 정착금, 비자 취득 등을 지원한다. '영테크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대회' 수상 기업 1위 '디지콘', 2위 '앤앤이 이노베이션', 3위 '엠엘테크 소프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기적인 환기가 필요합니다. ∨ 주기적인 환기의 필요성 ∨ 창문을 활용한 자연환기 방법 ∨ 환기장치 등 기계환기 방법 ∨ 공기청정기의 사용효과 ∨ 공기청정기의 올바른 사용법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 올바른 환기 수칙 실천으로 호흡기 감염병을 함께 예방해요! [출처] 질병관리청
우리나라는 지난 1일 새해 첫날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서의 활동을 개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의 유엔 안보리 진출은 1996~1997년과 2013~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11년 만이다. 안보리는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을 가진 기관으로, 전 세계의 무력 분쟁을 포함해 국제평화·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안보리는 유엔 회원국에 대해 국제법적 구속력을 갖는 결정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기도 하다. 정부는 지난해 6월 6일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당선 이후 안보리 이사국 수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안보리 주요 이사국들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신규 비상임이사국들과의 회동 등을 통해 안보리 이사국과 유기적이고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확립했다. 정부는 2024~2025년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을 통해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적극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2년간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북한 문제는 물론, 우크라이나 사태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등 국제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안보리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일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청사 4층 어울림홀에서 오기웅 차관, 본부 과장급 이상 간부와 소속기관 및 산하기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오영주 장관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오영주 장관의 취임사에 이어 행사에 참석한 중소벤처기업부 직원 등과 새해 첫인사를 나누는 순서로 ’24년도 시무식 행사를 겸해 약 30분간 진행됐다. 오영주 장관은 취임사에서 “770만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윤석열 정부 두 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업무 중요기준, △향후 정책방향, △조직 운영방향 등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취임 행사에 이어 진행된 산하기관장과 티타임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각 분야의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산하기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임행사 이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하며 직원들의 업무환경을 둘러보고,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3일 총 7,602억원 규모의 「2024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① 고금리·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② 차별화된 제품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③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및 인프라 강화 세 가지 목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18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존 통합공고에 포함된 소상공인 융자(‘23. 3조원 → ’24. 3조 7,100억원) 사업의 경우 올해부터 분리하여 별도 공고 예정 최근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운 경기여건을 고려하여 세 가지 지원부문의 예산을 모두 작년에 비해 확대한 가운데,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2,520억원)’을 한시적으로 신설하고, ‘소상공인 경영응원 3종 패키지’에 포함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23. 50억원 → ‘24. 150억원)’을 증액하는 등 특히 ‘경영부담 완화’ 부문의 예산을 중점적으로 확대한다. 2024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고금리·고물가 下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작년도 전기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늘어난 에너지요금 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3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를 수행할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위험·고성과 R&D 프로젝트(DCP)」는 유망한 혁신기업이 고위험 R&D에 과감하게 도전하도록 도전적 목표설정, 민·관 합동 100억원 규모* 지원, 연구 자율성을 보장하는 대규모 R&D 지원 프로젝트이다. * (민간) 20억원이상 先 투자 → (정부) 지분투자 최대 40억원 + 출연 R&D 30억원 내외 작년 10월 24일 「제1차 딥테크 챌린지 위원회(위원장 송종호 교수)」(참고1)에서 3개 RFP*를 확정 공고했습니다. 이후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가 기업에 20억원 이상 투자(확약 포함) 후 해당 기업을 추천하고,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현장·발표평가를 진행했다. * 제안요청서 (Request For Proposal) 이후, 작년 12월 14일 「제2차 딥테크 챌린지 위원회」에서 연구개발 역량, 성장전략 등을 심의해 DCP 프로젝트 수행기업 2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① (로봇‧바이오융합) ㈜엔도로보틱스(엘엔에스벤처캐피탈 컨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 50+』통합공고’를 시작했다. * 중소벤처기업부-17개 광역자치단체 『레전드 50+』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23.11) 『레전드(Region+end)* 50+』는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 프로젝트를 광역자치단체에서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수단을 결집해 3년간(’24~’26) 집중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중소기업 육성 대표 정책 브랜드이다. * 지역을 뜻하는 Region과 종결(끝)의 의미를 지닌 end의 합성어로서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기업 육성, 지역의 현안과 미래 먹거리를 끝까지 지원하겠다는 의미 금번 통합공고는 2024년도 제1호 공고로서 『레전드 50+』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한국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①수출액, ②매출액, ③비수도권 매출액 비중을 ’27년까지 50% 이상 달성하겠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① 수출액(2019) : 총수출 5,422억달러 가운데 중소기업 직·간접 수출 2,132억달러(39.3%) ② 매출액(2021) : 총매출 5,660조원 가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2024년 1월 1일 부터 납품대금 연동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동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3년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납품대금 연동제의 시행에 따라 주요 원재료가 있는 수탁·위탁거래를 체결·갱신하는 기업들은 연동 약정의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연동에 관한 사항을 성실하게 협의해야 하고, 위탁기업은 협의한 사항을 약정서에 적어 수탁기업에게 발급해야 한다. * 위탁기업이 소기업인 경우, 1억원 이하의 소액계약인 경우, 90일 이내의 단기계약인 경우, 수탁·위탁기업이 납품대금 연동을 하지 아니하기로 합의한 경우 위탁기업이 연동에 관한 사항을 적지 않고 약정서를 발급할 경우 1,000만원의 과태료, 제재처분의 유형에 따라 1.5~2.0점의 벌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위탁기업이 연동제 적용을 부정한 방법으로 회피하는 탈법행위를 할 경우 최대 5,000만원의 과태료, 5.1점의 벌점이 부과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계에서 쪼개기 계약, 미연동 합의 강요 등의 우려가 있음을 감안해 ‘납품대금 연동제 익명제보센터(이하 익명제보센터)’와 ‘수탁·위탁거래 실태조사’를
아침 출근 준비는 언제나 분주했다. 그렇기에 출근하는 길에 어디를 들려서 간다는 것은 더더욱 바쁘고 분주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늘 언제나. 내게는 우리 집과 가까이 살고 계시는 친정엄마가 계셨다. 시간 개념 없이 전화하시는 엄마 때문에 걸려오는 전화를 놓칠 때가 많았다. 어느 금요일 이른 아침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엄마가 돌아가시기 삼 일 전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걸려온 전화를 잠이 덜 깬 목소리로 받게 되었다. 엄마의 말씀은 오전에 봉천동 현대시장에서 장을 보고 오겠다는 말씀이셨다. 그날은 나의 일정상 늦게 출근할 수 있는 날이었다. 그래서 출근하는 길에 모시고 시장에 내려드리겠다고 전해 드렸다. 시장에 내려드린 날 오후 엄마에게 전화를 드렸다. 받지 않으셨다. 약간의 걱정스러움이 밀려왔다. 시장에 내려드릴 때 쉽게 그곳을 알아보지 못하시고 "여기가 어디냐? 오메"라며 엄청 숨차 하시고 장소를 금방 알아차리지 못하셨기에 드린 전화였다. 내려드릴 당시 좌회전 차량들이 계속 오는 상황이라 엄마를 내려드리기 바빴고 교통 흐름 상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나야만 했다. 엄마는 세 번째로 전화를 드렸을 때 비로소 받으셨다. 휴~ 다행이었다. 나도 무언가 직감을 한
이낙연는 동아일보 기자, 국회의원, 전라남도 지사, 국무총리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다양한 공적 직책을 맡은 자이다. 그런데 그런 화려한(?) 직책을 맡은 자이기에 전 동아일보 기자, 전 전라남도 지사, 전 국무총리, 전 더불어민주당대표 등의 칭호를 붙이고 싶었지만 이낙연의 그동안의 여러 조직들을 거치면서 그가 이뤄낸 업적 및 행적을 보면 그 어느 직함도 붙이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여기서는 주요 직책을 맡아 활동을 할 때 신문 지상에 알려진 사건들을 파악해 보면 뚜렷한 실적을 내세우기가 쉽지 않았다. 본고에서는 주관적인 기술보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두 번에 걸쳐 제시하니, 이낙연이 어떤 능력을 갖춘 정치인인가를 독자들 스스로 판단해 보기를 바란다. 첫째는 이낙연이 전 동아일보 기자일 때 전두환 찬양 기사로 시민들로부터 입방아에 오른 적이 있었다. 이의 발단은 ‘서울의 봄’ 계기로 회자되는 ‘전두환 찬양’ 기사이다. 이낙연은 1979년 신문사에 입사했고 전두환은 1980년 대통령이 됐다. 비슷한 시기 한 사람은 동아일보에, 또 한 사람은 청와대에 둥지를 튼 셈이다. ‘전두환 찬양’의 진위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이낙연 기자’의 과거 기사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