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516명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반기 일자리는 도로안전지킴이, 환경정비사업 등 총 260개 사업이며 이중 공공근로 85개 사업에 13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175개 사업에 386명이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다.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60%), 장애인,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한부모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은 가점이 부여된다. 근무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이며, 주 15~40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시급 1만30원으로 2025년 최저임금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은 의무사항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치구는 선발기준 평가표에 의거해 희망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고, 오는 6월23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생계를 유지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광주광역시 서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인 ㈜웰로와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모바일 기반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협약은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자율 재원을 확보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데 의미있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웰로는 약 4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AI 기반 맞춤형 공공정책 추천 플랫폼기업으로, 기부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전용 모바일 서비스를 오는 6월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자 편의성 증대 및 참여율 향상을 위한 지원 서비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지역 특산품 및 다양한 기부 혜택 홍보 ▲서구의 지역성과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영상 제작 등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서구와 ㈜웰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미래를 함께 여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민간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서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균형발
광주 빛고을장학재단은 상반기 장학생 지원 규모를 2억7500만원으로 확정하고 318명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장학금 대상은 학업장려 178명, 생계곤란 107명, 직업계고 33명이다. 선발대상은 장학금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중·고·대학생이다. 학업장려 장학생은 직전 학기 이수 과목의 과반수에서 원점수 D이상(고등학생의 경우 60점 이상)을 받은 학생 중 생활 정도가 어려운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생계곤란 장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직업계고는 기탁자가 지정한 분야의 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장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은 중학생(93명) 50만원, 고등학생(184명) 80만원, 대학생 200만원이다. 빛고을장학재단은 5월22일까지 각 대상별 추천기관 등을 통해 장학생을 모집하고 6월 중 최종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빛고을장학재단은 지난 1981년 설립한 무등장학회로 출발해 2002년 빛고을장학재단으로 확대 개편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6204명에게 장학금 47억1000만원을 지급했다
금융위원회가 부산에 이어 광주에서도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이 힘든 지역주민들이 금융·복지 복합지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위와 광주시는 오는 30일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금융위는 서민금융원·신용회복위원회 직원들이 군·구를 직접 방문, 서민금융·채무조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서비스를 광주에서 진행한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행정복지센터 상호간 상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직원을 교육하는 '집중 현장 교육'도 실시한다. 양측의 협업으로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광주시 맞춤형 복합지원 정책 홍보도 강화한다. 금융위는 지난달 지역민이 현장에서 더욱 쉽게 금융·복지 복합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복합지원 현장 운영 내실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지난 11일에는 부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위는 "이용자들이 각 지역에서 서민금융·채무조정 지원과 더불어 복지 지원도 원활하게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 협업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 북구는 지역 내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에 대해 무상으로 안전 점검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기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노후 건축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경과 연수 30년 이상, 연면적 500㎡ 이하, 2층 이하 시설로, 건축물 대장상 용도가 주택이거나 1·2종 근린생활시설이면서 목조·조적조 구조의 민간 건축물이다. 북구는 올해 1억5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건축물 3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 선정 후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 2인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단이 현장에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가 미흡이나 불량 등급으로 판정될 경우 올 하반기 2차 정밀 점검도 진행한다. 지원 신청 방법이나 자세한 사항은 북구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구청장은 "건축물의 결함을 미리 발견해 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안전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북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는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기 동물 임시 보호 지원 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50일간 임시 보호 시 한 마리 당 최대 25만원까지 보호 비용이 지원된다. 동물병원 진료·치료비는 제외한다. 임시 보호를 희망하는 광산구 주민 누구나 광주동물보호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산업혁신과 반려동물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비영리법인·단체에 약제비와 운영경비, 의료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광주지역에서 이들을 위해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단체는 광주이주민건강센터와 광주고려인진료소, 브릿지의료인회 등 3곳이다. 광주시는 비영리법인·단체에 시비 8500만원을 투입해 외국인 근로자, 재외동포(고려인 등),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1차 진료, 건강상담, 물리치료, 투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 진료 후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의원·병원으로 환자를 연계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의료 전문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언어적·시간적 사정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는 폐지 수집 노인의 안정적인 생활 보장을 위해 '폐지단가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폐지단가가 80원 이하로 떨어졌을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월 최대 4만원, ㎏당 20원씩 하루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에 실제 거주하며 차량이 아닌 손수레로 폐지 수집하는 만 65세 이상 주민 또는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장애인이다. 대상자들은 고물상에서 폐지를 판매하고 받은 매출전표, 계량확인서, 거래명세서 등 영수증을 모아 매달 10일까지 통장 사본·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매달 25일에 지급된다.
광주시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경영안정 대책비 19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시는 친환경인증 벼 재배농가에 ㏊당 120만원을 지원, 친환경 면적 확대를 유도한다. 이는 전년대비 35% 인상한 것으로, 친환경벼 재배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벼 재배농가는 경작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을 하며, 사업 신청 면적에 따라 올해 7월 최종 단가를 확정한다. 경영안정 대책비 지원 대상은 2024년산 벼를 재배한 광주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중 일정면적(1000㎡ 이상)을 경작하고,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경우다. 광주에서는 총 5600여 농가가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5월1일부터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광주시가 위기 임산부를 위해 24시간 원스톱 상담소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엔젤하우스'를 위기 임산부 상담기관으로 지정하고 24시간 원스톱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스톱 상담체계는 베이비박스 영아 유기 등 유사 사건을 예방하고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아동의 건강한 양육을 보장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선제적 예방시스템이다. 엔젤하우스는 임신 중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을 대상으로 연령, 혼인여부, 소득에 관계없이 임신·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를 위해 24시간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상담전화(1308)가 운영되며 출산·양육 정보 제공, 법률·의료·심리 서비스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또 카카오톡 채널 '위기임산부 상담 1308' 등 다양한 형태로 비밀상담도 가능하다. 병원 동행, 분만 지원, 양육물품 지원 등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위기임산부가 원할 경우 엔젤하우스에 입소해 원가정 양육 또는 보호출산을 결정할 수 있으며 산전·산후 보호, 양육 지원, 일상생활 지원, 진로 자립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계적 상담 후 보호출산
광주시가 임산부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광주여성가족재단이 임산부 등 양육 가정에 지리적표시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임신·출산 장려 문화를 조성하고 전남지역 지리적표시 농산물 소비 확산과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5월 가정의 달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또 임산부 또는 출생(2025년 1월1일 이후)한 자녀가 있는 광주지역 가정 1000가구를 선정해 2만원 상당의 전남지역 지리적표시 농산물 5종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에서 지리적표시 농산물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지리적표시 농산물을 무작위로 선정해 등록단체(5개소 선정)가 상품을 발송할 계획이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은 임산부에게 양질의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가 직장에 다니는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충해결단'을 운영한다.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중소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은 '정리코칭'과 '심리코칭'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정리코칭'은 집안 정리 등 전문가가 공간활용 방법을 지도하고 '심리코칭'은 색채심리 전문상담사가 직장 내 대인관계, 업무 스트레스, 가정불화 등의 어려움을 상담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윤건열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고충들을 줄여 직장 맘과 대디가 더욱 균형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