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는 '주홍글씨' 영화 주홍글씨는 ‘두번의 살인 세가지 사랑 그리고 네개의 결말’ 이라는 카피가 말해주듯 사랑과 살인 알 수 없는 결말을 예고한다. 살인사건이 나자 강력계 형사(한석규)는 순종적 아내(엄지원)와 팜므파탈 애인(이은주) 사이의 얽히고 설킨 관계의 실마리를 풀려한다. 부인이 임신을 하자 애인과 이별을 하려 하지만 어긋난 사랑은 이별을 허락하지 않는다. 형사의 아내와 형사의 애인은 서로 동성 연애를 했다. 그녀는 다른 그녀를 붙잡기 위해 그녀의 애인과 결혼을 한다 결국 어긋난 사랑은 그 사랑에 주홍글씨를 선택한다. 주홍글씨는 영화 드라마 그리고 책으로 다양하게 우리에게 전해졌다. 본래 주홍글씨란 '영국 청교도가 간통한 여자에게 adultery의 첫자 A를 가슴에 주홍색으로 새겼던 것이다'고 한다. 전라도 땅은 삼한시대엔 마한 땅이고 삼국시대엔 백제 땅이다. 고려시대에 전주목과 나주목을 설치했고 전주와 나주 첫 글자를 따서 ‘전라도’ 라 했다. '무진주' 광주는 1896년 전남과 전북이 나뉘면서 전남 도청이 되었고 1986년 독립 하였고 2005년 전남 도청이 남악으로 떠났다. 고려 태조 왕건은 훈요십조를 통해 ‘호남인은 벼슬을 주지 마라’고 했
시사톡(talk) 엉망진창,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세계 잼버리(World Jamboree)란? 세계스카우트연맹에서 매 4년마다 개최하는 전 ‘세계적인 청소년 야영대회’이다. 1920년 영국의 런던 올림피아에서 포우엘경에 의해 창시되었으며, 민족, 문화, 정치적인 이념을 초월하여 국제 이해와 우애를 다지는 보이스카우트의 세계야영대회로 우리나라에서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벌에서 1991년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제17회 세계잼버리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1991년 제17회 강원도 고성,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세계는 하나(Many Lands, One World)’라는 주제 아래 세계잼버리 역사상 유례없이 많은 나라(135개국, 19,083명)가 참가한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특히 동구권에서 12개국이 참가하여 세계 청소년들의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었으며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동해의 푸른 바다와 설악의 수려한 산림에 둘러쌓인 신평벌은 외국 대원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역대 대회장 가운데 가장 아름다고 빼어난 대회장으로 찬사를 받았다. 국가발전과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열렸던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국내외적으로도 성공적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
중소벤처뉴스 정길훈 기자 | 김희정 박사 부부클리닉 제1탄 "부부관계의 비밀" <기 고 문> 아름다운 동행 상담센터 김희정 소장 협의 이혼을 신청하고 숙려기간 중 상담을 신청한 부부가 있었다. 아내는 남편에게 크나 큰 배신감과 수치심을 느꼈기 때문에 이혼을 하는 것이라 하였다. 이제는 더 이상 함께 살 수 없다면서 아내가 남편에게 협의이혼을 요구하였고 그것이 받아들여졌다. 아내는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아빠 엄마가 왜 이혼하였는지 당당하게 이야기하여 줄 것이라 하였다. 그때 “그래도 엄마는 이혼하지 않으려 노력하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상담은 받는 것이라 하였다. [아름다운 동행 상담센터 김희정 소장] 너무나 담담한 아내와 상반되게 위축되어있는 남편 모습의 이미지는 내게는 강렬하였다. 아내에게 물었다. “남편분과 사는 동안 남편에게 가장 고마운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내가 한참이나 생각하더니 짧고 굵게 한마디 하였다. “무관심요.” 다시 물었다. “남편분과 사는 동안 남편으로부터 가장 힘든 것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아내는 다시 한참을 생각하더니 아이러니하게도 대답은 한가지였다. “무관심요.” “남편에게 고마운 것도, 남편에게 서운하고
◆ 夏(하)나라 걸왕(桀王)의 주지육림(酒池肉林) 술이 연못을 이루고 고기가 숲을 이루었다. 향락이 극에 달한 방탕한 생활을 이르는 말. 夏(하)나라는 중국에서 기원전 2700년 경부터 기원전 1600년 경까지 실존했다고 주장하는 전설상의 나라이다. 하나라는 순임금으로부터 우임금이 선양을 받아 건국했고, 마지막 군주 걸왕이 말희(末喜)와 주지육림(酒池肉林)을 즐기다가 商(상)나라 탕왕에게 멸망했다. 주지육림은 걸왕이 말희와 함께 술과 방탕한 생활에 빠져 살 무렵 인공으로 만든 정원을 가리키는 말이다. ‘연못에는 술이 가득했고, 그 둘레에는 고기는 산처럼 쌓이고, 포는 숲처럼 걸려 있었으며, 술로 만든 못에는 배를 띄울 수가 있었고, 수백의 미소년 소녀들과 발가벗고 그 사이를 서로 쫓고 쫓기고 하며, 밤낮 없이 계속 술을 퍼 마시고 즐겼다’라고 사마천은 사기에 걸왕과 말희의 주지육림(酒池肉林)을 기록했다. 暴君(폭군)의 대명사로 알려진 桀紂(걸주)의 淫亂無道(음란무도)한 생활을 표현하는 말이 주지육림이다. 桀(걸)은 夏(하)나라의 마지막 임금이었고, 紂(주)는 상(商)나라의 마지막 임금이었다. ◆ 商(상)나라 주왕(紂王)의 포락지형(炮烙之刑) ‘굽고 지지는 형
이낙연은 自省이 먼저다! 광주는 민주주의 성지, 정의의 도시, 평화의 도시, 인권의 도시라고 부르기도 하여 이곳에 사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기도 하다. [이 상 수 칼럼리스트] 그런데 이 고장 출신인 이낙연 대표의 행보를 보면 동향인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다. 그가 그동안 지역민이나 국민들께 큰 기여는 하지 못했을 지라도 마음 한 구석에는 지역과 국가를 위해 큰일을 해줄 것으로 믿고 있었다. 그러나 민주당 경선의 뒤처리를 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낙연 인간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래서 여기서는 공인으로서 활동을 한 국회의원시절, 전라남도 도지사 시절과 국무총리 시절, 그리고 민주당 당대표 시절 그가 무엇을 이뤄낸 일이 있는가를 살펴보고,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뒷마무리를 어떻게 해왔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서는 대부분 기존 신문에 게재된 자료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형식을 유지하려고 한다. 먼저 이낙연은 국회의원 시절(2000.04.07~2014.05.15)에는 특별한 업적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낙연은 2004년 노무현대통령 탄핵안이 나왔을 때 노무현대통령 탄핵을 찬성했을까? 반대했을까? 관심이 있었다. 2004년 3월 12일 탄핵안에 가결에 찬성했나 반대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