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대학 반도체인재 일냈다"
글로벌대학(정창덕 총장)은 주관으로 단국대에서 용인 반도체 포럼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는 단국대교수들 및 각계전문가 및 귀빈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글로벌대학 정창덕총장(반도체포럼 추진위원장)은 고려대교수, 서울벤처대학원 교수시절 삼성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한 경험이있다 특히 300조가 투입되는 용인시 및 다른 지자체에도 반도체분야에 많은 자문을 하고있다.
특히 이날 대통령실 김대남 박사가 참석하여 글로벌대학 자문및 반도체분야가 국가경제에 큰도움이 되길바라며 글로벌대학 수상도 받았다.

글로벌대학(정창덕 총장) 추후 반도체포럼개최 및 해외방문을 통해 반도체 인재양성 및 해외수출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7월말 필리핀, 8월하와이, 9월중국등을 직접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히면서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것은 반도체가 가장 큰 대안이라고 하면서 학자인 제가 글로벌 인맥과 노력으로 우리나라가 반도체로 경제강국으로 도약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