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서는 지난 18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와 강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프로그램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최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신규 개설 예정인 통기타 프로그램의 수강생 모집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애써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임시청사라는 여건 속에서도 강사진들의 성실한 강의가 수강생들의 꾸준한 참여와 프로그램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풍요로운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교동 주민자치센터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권선1동 부녀회주관으로 ‘3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새봄을 맞아 제육볶음, 미역줄기무침, 배추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36세대에 전달했다. 오수옥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권선1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권선1동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권선1동 부녀회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지난 18일,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신건강과 돌봄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개입 방향과 지원에 관해 논의하고자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동 건강복지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시청 의료급여팀, 수원시성인정신건강센터 담당자가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및 돌봄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각 기관별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평동 황찬주 동장은 “정신건강 문제를 안고 있는 1인 가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위기 상황을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부터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인 ‘화기애애줍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발전시킨 이 사업은 올해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연간 10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제도와 연계해 QR코드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주요 활동은 관내 공원과 골목길 등 생활권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사업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선병옥 세류1동장도 “환경 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는 모범사례인 만큼 주민 중심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최근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노화읍 넙도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완도군에서는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한 노화읍 넙도의 경우 해수 담수화 신설과 동시에 저수율을 유지하기 위해 운반 급수를 시작해 취수량을 일부 확보하며 가뭄 단계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했다. 지난 2월 21일 기준 보길면의 부황제 저수율이 40% 미만인 ‘관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저수율을 유지하고자 지하 저류 댐 가동과 운반 급수를 병행해 용수를 공급했다. 운반 급수는 부황제 물 사용량과 저류 댐 송수량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행 중이며, 호우 예보에 따라 운영 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93,020㎥(일 평균 1,163㎥)의 물을 부황제에 공급 중이며, 송수관로 개량 및 강수에 따라 일 최대 3,900㎥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물은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일 2,500㎥ 사용)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보길도 지하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원시도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아동수당법’이 3월 20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높여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달 10만 원이 지급된다.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수원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만 8세가 돼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도 우편·문자·전자우편 등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확대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수원으로 만드는 여정에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며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향상에도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등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이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건설현장화물차주 ▲방과후학교강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8개다. 지원 대상은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 완료일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리정책과) 제출하면 된다. 새빛톡톡(온라인) 신청접수 게시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는 많은 시민이 찾는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로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시스템이다. 기부증서와 기부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을 수 있고, 기부 인증 사진 촬영과 기부자 명단 등재도 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2025년 5월 기부 키오스크를 처음 도입해 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4층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일월수목원에 설치한 키오스크는 기존 시청 별관에 설치했던 기기를 이전한 것이다. 기부 키오스크는 이동 설치할 수 있어 행사와 축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는 체험형 기부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5월 첫 설치 이후 현재까지 325만 원(620건)이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시 예치금으로 적립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새마을 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는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과 깨끗한 하천 조성을 위해 청미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하천 주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태석·조영자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첫번째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시장·군수,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을 갖고 4개 시군을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 수많은 공공개발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개발 이익금은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생각을 해봤다”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써보기로 했다”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6대1이라는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개 시군에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이 1차이고 2차도 하겠다. 경기도에서 이뤄지는 공공개발 이익금을 쌓았다가 조금 힘든 지역,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하나의 가족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양주시가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상권별 양주사랑카드 환급 이벤트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덕정, 고읍, 옥정, 남면, 광적 등 관내 12개의 골목상권에서 실시된다. 특히 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참여 점포가 대폭 늘어나면서 골목상권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권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시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자동으로 소비금액의 최대 2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1일 최대 3만 원,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 상권과 구체적인 점포 목록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양주소식’ 게시판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최근 경영난, 물가 인상 등으로 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세제로 만드는 건강한 우리 마을’ 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분과가 기획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 제작 실습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한 주민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원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제22조(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자치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례에 근거한 정당한 자치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