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부터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인 ‘화기애애줍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발전시킨 이 사업은 올해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연간 10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제도와 연계해 QR코드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주요 활동은 관내 공원과 골목길 등 생활권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사업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선병옥 세류1동장도 “환경 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는 모범사례인 만큼 주민 중심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최근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노화읍 넙도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완도군에서는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한 노화읍 넙도의 경우 해수 담수화 신설과 동시에 저수율을 유지하기 위해 운반 급수를 시작해 취수량을 일부 확보하며 가뭄 단계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했다. 지난 2월 21일 기준 보길면의 부황제 저수율이 40% 미만인 ‘관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저수율을 유지하고자 지하 저류 댐 가동과 운반 급수를 병행해 용수를 공급했다. 운반 급수는 부황제 물 사용량과 저류 댐 송수량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행 중이며, 호우 예보에 따라 운영 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93,020㎥(일 평균 1,163㎥)의 물을 부황제에 공급 중이며, 송수관로 개량 및 강수에 따라 일 최대 3,900㎥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물은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일 2,500㎥ 사용)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보길도 지하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원시도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아동수당법’이 3월 20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높여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달 10만 원이 지급된다.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수원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만 8세가 돼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도 우편·문자·전자우편 등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확대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수원으로 만드는 여정에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며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향상에도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등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이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건설현장화물차주 ▲방과후학교강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8개다. 지원 대상은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 완료일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리정책과) 제출하면 된다. 새빛톡톡(온라인) 신청접수 게시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첫번째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시장·군수,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을 갖고 4개 시군을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 수많은 공공개발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개발 이익금은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 생각을 해봤다”면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써보기로 했다”고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6대1이라는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개 시군에 축하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이 1차이고 2차도 하겠다. 경기도에서 이뤄지는 공공개발 이익금을 쌓았다가 조금 힘든 지역,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하나의 가족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양주시가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상권별 양주사랑카드 환급 이벤트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덕정, 고읍, 옥정, 남면, 광적 등 관내 12개의 골목상권에서 실시된다. 특히 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참여 점포가 대폭 늘어나면서 골목상권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권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시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자동으로 소비금액의 최대 2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1일 최대 3만 원,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 상권과 구체적인 점포 목록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양주소식’ 게시판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최근 경영난, 물가 인상 등으로 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세제로 만드는 건강한 우리 마을’ 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분과가 기획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 제작 실습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한 주민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원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제22조(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자치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조례에 근거한 정당한 자치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장암동 주민자치회가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번영회와 도농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장암동 주민자치회와 방림면 번영회는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감대 형성 및 발전 ▲지역경제․문화예술․축제 교류 ▲지역특산품(농산물) 직거래 및 장터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장암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장 및 부회장, 분과위원장과 위원 등이 참석했고, 방림면에서는 번영회 회장을 비롯한 이장협의회장, 계촌 분야별 축제위원장, 농협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양 지역의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환영사, 협약서 서명,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을 마치고 의정부 예술의전당과 의정부경전철, 음악도서관 등을 관람했다. 유달용 방림면 번영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 간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양 지역 주민들의 삶에 풍요를 더하고 새로운 활력이 되는 첫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구 장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17일,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홀로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과 ‘내손내찬 챙겨드림’ 사업을 진행했다. ‘내손내찬 챙겨드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요리 강사가 되어 홀수 달마다 홀로 거주하는 남성에게 건강한 음식 조리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돼지불고기와 깍두기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해결하는 게 늘 막막했는데, 직접 요리를 배워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라며 “앞으로 배운 대로 건강한 식단을 직접 챙겨보려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미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손수 음식을 만들며 정서적 활력을 찾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노르딕스키 김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시·도민 누구나 시민위원과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온라인 플랫폼을 정식 개설했다.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정부가 특별재정금을 지원한다. 매년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이다. 지금까지 전남도와 광주시가 재량껏 가용할 수 있었던 재정이 수백억 원 수준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대급이다. 포럼은 20조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광장과 마을에서 시민의 목소리로 설계해보자는 단호한 의지에서 출발했다.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은 기존 위원회와는 다르게 운영된다. 지역에 살며 일상의 불편함을 느껴본 시·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 키우기 편하게 만들어 달라’, ‘골목 상권을 살려달라’는 시민의 생생한 아이디어 등이 20조 원 규모의 ‘정책 마스터플랜’에 담길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삶에서 출발하는 정책 설계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포럼의 목표는 이전처럼 다리를 놓거나 건물을 올리는 SOC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전주지역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강한경제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쟁을 넘어 상생의 길로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주시는 20일 전주 부시장실에서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중소유통)과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지역 대형유통사(롯데마트 전주점, 이마트 전주점, 홈플러스 전주효자점)와 ‘전주시-대‧중소유통 간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상근 부회장, 지역 대형마트 3사의 지점장 등 대·중소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대형마트와 중소유통업계가 공존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상생형 유통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대형마트와 동네슈퍼가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전주형 상생유통 플랫폼 2.0’을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형마트 내 ‘지역상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