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2026년도 설 명절 새해 인사 동영상
광주시가 만성적인 교통 혼잡으로 시민 불편을 초래한 광주송정역 승강장 일대 교통체계를 개편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호남의 관문인 광주송정역 일대의 상습 정체와 혼잡, 보행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승강장 교통체계를 개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현장 안내인력 등을 배치해 조기 정착을 유도한 뒤, 상반기 중 본격 도입할 방침이다. 광주송정역 일대 교통체계 개편의 핵심은 승·하차 구간을 기능별로 분리하고, 호출택시 이용 질서를 정비한 것이다. 그동안 역 주변에서는 승차 차량과 하차 차량이 뒤섞이며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지하철) 광주송정역 5번 출구 인근에 집중돼 있던 승하차 차량의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전방 약 100m 지점인 3번 출구 앞에 ‘하차 전용구역’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카카오·우버택시·티머니 등 모바일 플랫폼 회사와 협업해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광주송정역’으로 설정할 경우 자동으로 ‘하차 전용구역’으로 안내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현재 택시는 새로 조성된 하차 구간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일반차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플랫폼 택시 이용 증가에 대응하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신관 1층에서 입주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문인 북구청장, 구의원, 자생단체 대표,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 ▲케이크·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청 신관은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고 본관과 여러 별관 등으로 분리된 복잡한 청사구조를 개선하고자 건립됐다. 건립 사업에는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시설은 연면적 7,179㎡(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난달 완공됐다. 이에 지난달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해 이달 9일까지 5개국 17부서가 입주를 마쳤다. 북구는 신관 입주와 본관 부서 재배치를 동시에 추진해 기존 7개의 업무공간에 분산됐던 본청 소속 부서를 3곳으로 압축했다. 또한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중간 다리를 만들어 두 건물을 왕래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비효율적인 청사 동선 문제가 해소되고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숙원 사업이던 신관 건립이 무사히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최적의 청사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병훈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9일 오전 5·18 민주광장(구 전남도청)에서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비전과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정체 위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마 선언 장소로 5·18 민주광장을 선택한 것과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해당 장소가 과거 전남도청(구도청) 근무 시절부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초대 추진단장으로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직접 이끌었던 역사적, 개인적 의미가 깊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5·18 민주광장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왔던 현장이자, 다시 한 번 책임 있는 결단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엄동설한 속에 민생은 더욱 혹독한 추위에 떨고 있는 지금, 모든 것을 걸고 나아가겠다는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발전 전략으로 5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광주 도시권에 대해서는 광주의 역사성과 정체성, 광역 대도시의 기능을 제도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행우 기자 | ◆광주 북구청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 안내행사 동영상
해양수산부는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 법률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법 개정으로 달라지는 주요 내용에 대해 지방정부 담당자, 수협, 어업인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 대한 임금 지급과 상해·질병 보상을 두텁게 보장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E-8 비자) 보호 제도를 법에 명확히 규정했다. 개정 내용에는 차별 금지, 표준계약 체결, 의무보험 가입, 귀국 전 임금 청산 등 외국인 근로자의 보호 장치가 포함됐다. 관련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의무보험 가입의 구체적 기준과 시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법 시행일(2월15일) 이후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하는 경우 고용주는 '임금체불 보증보험'을 근로 계약의 효력발생일부터 30일 이내에, '농어업인 안전보험'은 근로 계약의 효력발생일부터 15일 이내에 가입해야 한다. 또 오는 15일부터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입국한 날부터 15일 이내 '상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지방정부의 보험금 청구
전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를 목표로 1601억원을 투입한다. 전남도는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인증면적 증가세 유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선제적 판로 확보 등 47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유기농 농산물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에 320억원을 투입하고 토양개량제 197억원, 유기농업 자재 235억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83억원 등 11개 사업에 985억원을 투입한다. 또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 229억원, 유기·무농약 지속 직불제 80억원, 인증비 지원 105억원,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25억원 등 8개 사업에 510억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을 가공·체험·관광·수출까지 아우르는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위한 해남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2024~2029년) 180억원,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8억원 등 21개 사업에 58억원을 투입한다.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임산부 등 꾸러미 공급 23억원, 계약재배 청년농가 육성 18억원 등 5개 사업에 48억원을 투입한다. 친환경농산물의 시기별
광주 서구는 매월동 전평제와 남구 효천지구를 잇는 '매월~효천 도로'를 전면 개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연장 1.2㎞, 폭 18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매월유통단지와 풍암IC, 효천지구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그동안 광주김치타운 인근을 우회해야 했던 시민들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명절 귀성·귀경길의 교통 혼잡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월~효천 도로는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공을 맡아 약 10년 만에 완공됐다. 사후 관리는 서구가 담당한다. 김이강 서구청장과 유관 기관은 개통을 앞둔 지난 9일 현장을 방문해 도로 안전시설과 교통환경을 점검했다.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해당 구간에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는 등 사계절 안전한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개통으로 풍암IC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주민들의 일상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독서동아리 22개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립도서관에 등록돼 있으며, 익산에서 활동 중인 독서동아리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동아리당 80만 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영등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독서동아리의 자율적인 독서·토론 문화 정착을 목표로 2021년부터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113개 독서동아리에 도서구입비 9,400만 원을 지원했다. 시는 독서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도서구입비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3월에는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독서동아리 문학기행'과 '우수작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동아리 간 교류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아리 구성원들의 독서 이해도와 토론 역량이 높아지고, 지역 전반에 깊이 있는 독서토론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
화순군은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공실인 23개 가구부터 우선 공급, 2월2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이 가능한 전입 예정자다.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만원임대주택 1차분은 3월21일 입주자 추첨을 거쳐 5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공공임대주택을 임차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임대료 1만원만 받고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한 주거 복지 정책이다. 특히 마트·병원·관공서·학교 등 생활 편의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여서 입주 청년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실제 화순 만원임대주택에는 지난 3년간 총 300호 모집에 청년·신혼부부 2605명이 지원,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는 청년 153가구, 신혼부부 124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은 앞으로 부영주택과
광주시가 설명절을 앞두고 대형 판매점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집중 단속에 나선다. 광주시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백화점·대형마트 등 광주지역 대규모 점포 5개소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과대포장 점검은 완구·인형·문구류, 건강기능식품·주류, 화장품·잡화류 등 포장규칙 적용 제품을 대상으로 포장 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하 등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자 등에게 포장검사명령을 내려 한국환경공단 등 검사기관의 검사 성적을 제출하게 한다. 분리배출 표시 점검은 도안 표시여부, 적정 도안 사용, 분리배출 도안 최소크기(가로·세로 8㎜)준수 여부, 실질재질과 표기재질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분리배출 표시 의무 비대상 제품은 환경공단 지정승인 없이 무단으로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않았는지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자치구를 통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 조치한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과대포장과 부적절한 분리배출 표시는 자원 낭비와 쓰레기 발생 등 환경 문제를 유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12일 지역상권위원회를 열고 서구가 신청한 '상무로자율상권구역(세정아울렛)'을 지정 의결했다. 자율상권구역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쇠퇴한 상권의 자생력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상업지역 50% 이상, 도·소매 점포 100곳 이상, 최근 2년간 사업체수·매출액·인구수 중 2개 이상 감소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상인·임대인 3분의 2 이상 동의와 상생협약 체결이 필수다. 상무로자율상권구역은 최근 상권 위축과 매출 감소 등으로 활력이 저하된 지역으로, 상인과 임대인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적인 상권 회복 의지를 모아 이번 지정이 추진됐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공모에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구역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가 적용돼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 사실을 보고하고, 공고 및 지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