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TV 박인철 기자 | '국민주권 전국 회의' 창립대회 및 출범식을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데 이어 오는 23일 광주·전남 창립대회와 출범식을 개최한다. 국민주권 전국 회의 광주·전남대회를 주최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광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국민주권 전국 회의 광주·전남 출범식에는 용혜인(기본소득당) 상임의장과 이래경(전 다른백년 이사장) 상임의장, 이광재(전 강원지사) 상임대표 강정선 상임대표 등이 참석 예정이고, 광주와 전남에서는 양부남 광주시당 위원장, 주철현 전남도당 위원장, 이개호 국회의원, 안도걸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날 출범식에는 광주 대표에 최영호(전 남구청장)·서대석 (전 서구청장)·문미숙(전 포럼광주상임대표) 전남 대표에는 최형식(전 담양군수)·전동평(전 영암군수)·서동욱(전 전남도의회의장) 등이다. 유영문(전 광주전남시민공동대표) 광주 사무처장을 맡을 예정이며, 정일권(전 국회의원비서관) 전남 사무처장이 전남 사무처장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각 시·군 대표와 시·군 여성 대표, 시·군 청년대표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국민주권 전국회의ⓒ '국민주권 전국 회의' 광주·전남
2025 광주세계양궁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에 이연 광주시의회 전 사무처장이 선임됐다. 광주시는 이연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이 임명돼 사무처 업무를 총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무처장은 대회 운영전략을 수립하고 경기장·선수단 지원,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회를 위해 핵심과제들을 수행한다. 이 사무처장은 그동안 광주시 체육진흥과장, 문화관광정책실장, 자치행정국장, 의회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 광주시립화장장·공원묘지·쓰레기매립장 조성, 제1회 광주비엔날레, 기아챔피언스필드 신축, 전국 최초 장애인국민체육센터 건립, 광주FC 창단 등 광주시의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사무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세계선수권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만큼 광주를 찾는 참가 선수단이 대회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 광주세계양궁대회는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을 주제로 9월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 등 4곳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90여개국 9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한다. 이어 9월22일부터 28일까지는 50여개국 400여명이 참가하는 2025
중소벤처뉴스TV 이명숙 기자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윤천성 교수는 최근 경영 관련 전문서적 `신인적자원관리(New Human Resource Management)`를 ㈜휴마인드연구원을 통해 출판했다. 윤천성 교수는 올해로 24년째 대학원에서 연구와 후진양성을 위해 제자들을 지도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고 심사평가 및 컨설팅을 계속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판인 `신인적자원관리(New Human Resource Management)` 교재를 ㈜휴마인드연구원을 통해 출판하게 되었다. 2002년 서경대학교 재직 당시 경영대학원과 학부에서 강의에 사용할 교재로 출판하였고 이후 다양한 대학에서 경영학과 필수과목인 인사관리 교재로 활용하였다. 또한 윤 교수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재직 중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석·박사를 지도하며 2018년 개정판인 '신인적자원관리'를 출간했으며, 2025년 전반적인 내용을 수정하고 사례를 보완하여 ‘신인적자원관리 2판’을 출판하게 되었다. 한편 저자인 윤천성 교수는 “지난 2002년부터 대학과 산업에서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정진하고 있으며, 교재가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를 부탁한다”고 전했
전북 고창군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약 9시간 만에 모두 잡혔다. 26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14분께 전북 고창군 성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8시간55분여 만에 모두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접 지자체인 정읍시 소성면 금동마을의 건물 28동이 타고 마을 주민 35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이후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47대와 인력 46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번 산불은 발생 약 3시간 만인 이날 오후 5시10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최초 산불은 고창군에서 발생했지만 발생 지점 일대에는 최대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이 불면서 북동쪽에 위치한 정읍시까지 번지기도 했다. 산불이 계속해서 번질 기미를 보이자 고창·정읍소방서에는 한때 소방 대응 1단계가 내려지기도 했다. 경찰, 소방당국, 고창군 산림과 등의 유관기관은 26일 오전 10시 화재 원인에 대한 합동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2025세계양궁(장애인)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외식업소 위생관리에 나선다. 광주시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세계양궁대회 경기장과 연습장, 선수단 숙소 주변 외식업소 500곳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2명을 7개 반으로 편성해 경기장·연습장 주변 160개소, 선수단 숙소(내)주변 290개소, 광주맛집 50개소의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감시원은 식당의 식품 보관온도 준수,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음식물 재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등을 실시한다. 현장 사전 위생관리에서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현장 계도와 재점검을 통해 영업자의 자율적 식품위생 및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9월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점과 카페 등의 식중독 예방과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전국 229개 시·군·구 지역을 대상으로 '2025년 온라인(로또) 복권 신규판매인'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모집 인원은 1600명이며 지역별 인구수와 판매액 등 시장규모를 고려해 일부 지역을 제외한 229개 시·군·구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집 지역 단위로 예비 후보자 597명도 추가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우선계약대상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2006년 3월 19일 이전 출생자)부터 가능하다. 우선계약대상자는 장애인,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세대주 등이며 전체 모집 인원의 90%를 차지한다. 나머지 10%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 제10호에 따라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 증빙서류 제출이 가능한 신청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은 동행복권 홈페이지 내 '판매인 모집 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격 및 판매점 개설 희망 지역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4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신규판매인 계약대상자와 예비후보자는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시·군·구(기초자치단체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제주도와 전라남도에서 확인되며 전국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청은 27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발견되면서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와 전라남도에서 채집된 42마리의 모기 중 10마리가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뇌염에서 회복되더라도 환자의 30~50%는 손상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증상은 주로 모기에 물린 후 5~15일 이후에 나타난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2012년 이후 출생자에게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또 과거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18세 이상의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의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일본뇌염이 유행하지 않는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거주할 외국인 ▲일본뇌염 위험 국가(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네팔 등)를 여행할 계획이 있는 경
중소벤처뉴스TV 김남관 기자 | ◆등용포럼 2025년 상반기 명사 초청 특강 동영상
전세희 제21대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24일 취임했다. 신임 전 청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54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재혁신정책과, 창업정책총괄과 등 주요 핵심 업무를 거쳤고, 최근에는 투자회수과장, 지역혁신정책과장을 맡는 등 벤처, 창업, 인력 정책분야에서 중기부 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전 청장은 "최근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벤처 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중기부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 축산농가를 덮친 구제역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확산세가 꺾이면서 이대로 라면 4월 중·하순 종식선언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방역당국은 백신과 차단방역 효과에 안도하면서도 축산 농가가 밀집된 인근 시·군, 한우 이외 우제류로의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영암 도포면 한 한우농장에서 14번째 구제역 감염소가 발견된 이후 24∼27일, 나흘 연속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전날엔 의심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 단 한 건의 의심 신고도 접수되지 않은 것은 지난 13일 최초 발생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13일 영암 도포 한우농장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4일 3건, 15일 1건, 17일 3건, 18일 2건, 19일 2건, 20일 1건, 23일 1건의 구제역 감염 농장이 발생했다. 수치상 뚜렷한 진정세다. 백신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고 있는데다 영암과 무안 이외 지역으로의 확산 사례도 없어 집중 방역·소독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초 발생농가 3㎞ 내 방역대는 지난 15일 백신접종이 완료됐고 22개 전체 시·군 우제류 181만 마리에 대한 접종은 21일 마무리됐다. 백신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2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상자는 37명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내달 말까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계속돼 '겪어보지 못한 양상의 산불'이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경북 25명, 경남 4명 등 28명이 사망했다. 중상자는 경북 4명, 경남5명 등 9명, 경상자는 경북 22명, 경남 4명, 울산 2명 등 28명으로 파악됐다. 산불로 불에 탄 시설은 3481곳으로 늘었다. 경북 지역 피해가 2296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72곳, 울산 11곳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역별로 보면 경북 안동에서 주택 750곳, 농업시설 756곳이 불에 타 피해가 가장 컸다. 경북 청송은 주택 594곳과 농업시설 266곳이, 경북 영덕은 주택 470곳과 농업시설 9곳이, 경북 의성은 주택 301곳과 농업시설 40곳이, 경북 양양은 주택 104곳이 소실됐다. 울산 울주 온양과 충북 옥천의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국가유산 피해는 국가가 지정한 11건, 시·도가 지정한 12건을 포함해 총 23건으로 집계됐다.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재민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사법 리스크 부담을 한층 덜게 됐다. 대법원 판결이 남았고 위증교사와 불법 대북송금 사건 등 다른 재판도 진행 중이지만, 대선 가도의 최대 장애물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1심 실형을 뒤집으면서 대선 후보로서 이 대표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수 있다. 현재 독주 체제가 더욱 굳어져 '이재명 대세론'은 야권 내에서 더욱 힘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대표는 이번 무죄 판결로 날개를 달게 됐다. 더욱 공고해진 당내 리더십을 발판 삼아 내부 결속을 다질 전망이다. 대권 주자로서의 행보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은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에 당력을 집중하겠지만 실용주의를 앞세운 성장 당론을 강조하며 중도 외연 확장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전통적 정책 기조에서 벗어나 분배보다 성장을 강조하고, 상속세 공제한도 상향과 근로소득세 개편, 대기업 세액공제 확대 등 감세 이슈를 던지고 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 이슈 대응을 강조하는 한편 안보나 경제 영역에선 보수 스펙트럼까지 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의 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