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5일 ‘메트라이프생명보험㈜’과 ‘㈜별따러가자’와 함께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동보장구 이동약자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IoT 기반 이동안전 플랫폼 운영 지원, 이동약자를 위한 보험서비스 개발과 적용, 협력 성과의 공동 홍보 등이다. 협약을 통해 은평구는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골절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을 활용해 전동보장구 이용자 본인의 부상과 재해를 보장하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별따러가자는 AIoT 기반 데이터 운영과 플랫폼 고도화를 맡고, 보험서비스 안내 및 가입 지원을 담당한다. 한편, 업무협약은 ‘AI-IoT 기반 전동보장구 이동안전 플랫폼 구축’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AI-IoT 기반 전동보장구 이동안전 플랫폼 구축’ 사업은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100명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에 IoT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 사고감지를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 이동불편 빅데이터 분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립 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제익)이 최근 국가보훈부가 주최한 ‘2025년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관련 우수 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심층 심사와 발표를 통해 최종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과거의 독립 이야기를 현재의 기술로 재해석하는 ‘전지적 영웅 시점(Feat.YOUTH+AI)’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한 독립운동가 디지털 복원 및 창작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대문독립공원 등 지역 기반 역사 탐방 ▲청소년 주도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보훈의 가치를 해석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서대문구와의 협업으로 지역 명소인 ‘카페폭포’에서 시민 대상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은 보훈의 가치를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확산한 우수 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보훈의 가치를 새롭게 표현하고 시민과 공유한 점이 큰 의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활력있는 홍제천 조성의 일환으로 연가교 인근에 음악분수를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관련 공사를 진행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다양한 음악과 어우러지는 그래픽 분수에 조명과 레이저 연출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하게 된다. 구는 공사 현장 인근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지속해서 현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홍제천 연가교 일대에 기존 운동시설에다 음악분수까지 더해지면 새로운 수변 감성 명소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며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홍제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올해보다 200명 늘어난 총 5,200명이며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4,271명 ▲노인역량활용사업 601명 ▲공동체사업단 208명 ▲취업알선사업 120명 등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보건복지부 기준을 충족하는 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사업’은 60세 이상 사업 특성에 맞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 중인 자는 제외된다. 조건은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등의 노인공익활동사업이 월 30시간에 10~12개월 활동, ‘찾아가는 수리 전문가’ 등의 노인역량활용사업이 월 60시간에 10개월 활동이다. 또한 ‘이동식스팀세차’ 등의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사업’은 사업단 및 알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6일 부천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회 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은 국민의 기후행동과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인·기업·지자체 등 사회 전반의 기후행동 주체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인·기업·공공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이번 시상은 대상, 특별상, 기후행동상으로 구분되며 공공부문에서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은평구는 화성특례시, 시흥시, 파주시, 의정부시, 연수구와 함께 기후행동상을 받았다. 은평구는 쓰레기를 자원으로 만드는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 선도 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실생활에서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는 ‘감탄행동 프로젝트’ 10대 과제를 추진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기후행동 성과로 인정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행동상 수상은 우리 세대의 실천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서울시에 있는 학교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소와 일상 관리를 위한 ‘청정모드 사업단’과 ‘헬프/투게더 청소’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정모드’ 사업단은 2020년부터 초‧중‧고등학교의 화장실 및 복도‧계단 등 청소 업무를 수행하며, 유관기관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 저소득층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학교와 기관을 합쳐 총 17곳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건물위생관리사 등 전문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 청소 수요 증가에 따라 2022년부터 시간제 교실 청소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헬프/투게더 청소’ 사업단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자활참여자들이 시간제 근로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지방계약법상 청소계약이 가능한 기관으로 공공부문과의 계약 진행과 행정 절차를 원활히 수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비용은 견적 확인 후 확정된다. 최민준 센터장은 “학교청소 및 일상관리 사업을 통해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참여자의 자존감을
광주시가 겨울철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취급업소를 중심으로 5일까지 '동절기 집중 위생점검'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5개 자치구가 자체 선정한 식품취급업소 155곳이며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점검 공백이 길었던 업소, 겨울철 다소비 품목 취급 업소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성탄절 관련 소비가 증가하는 케이크·빵류 등을 비롯해 이용객이 많은 빙상장·눈썰매장 등의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도 포함했다. 점검에서는 식품 보관·조리·판매에 걸친 전 과정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제조시설과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상태, 무표시·무등록 원료 사용 여부, 제조일자·소비기한 등 표시기준 준수 여부, 원료·완제품의 보존·유통기준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한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연말연시와 성탄절에는 케이크 등 식품 소비와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관리 소홀은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계절별 소비 특성을 반영해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다듬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늘봄학교 프로그램 ‘우리는 동화작가’를 기반으로 한 연구가 KCI 등재 학술지에 게재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동화를 기획·창작·출판(E-BOOK)하는 과정을 실행한 본 프로그램은 지역 공교육의 혁신성과 교육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우리는 동화작가’ 프로그램은 교육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 기반 교육 혁신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늘봄학교 초등학생들의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 송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진은 이번 성과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초등학생들의 창의 역량 신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 공식 캐릭터 ‘서치’가 최근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창의성과 시장성을 겸비한 우수 캐릭터를 발굴·시상해 각 지역과 산업 등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올해 제정됐으며 캐릭터의 ▲창의성 ▲비즈니스 모델 ▲인지도 ▲성과와 가치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캐릭터 30선을 선정했다. ‘서치’는 서대문구 구조(區鳥)인 ‘까치’에 구화(區花)인 ‘장미’의 색을 일부 적용해 개발한 홍보용 캐릭터로 로고, 이모티콘, 조형물, 굿즈, 포토존, 홍보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며 친근감을 높이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상징을 결합해 만든 캐릭터 ‘서치’ 덕분에 지역에 대한 주민분들의 관심도와 애정이 더욱 높아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정을 가깝게 알리는 데 서치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제고와 안전한 돌봄 환경 마련을 위해 지난 25일 ‘2025 하반기 아이돌봄지원사업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현장 활동가인 아이돌보미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현장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 아이돌보미 표창장 수여 ▲벨리댄스 축하공연 ▲ CPR 교육 ▲은평구 가족센터장의 민원 사례 공유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은평구는 이번 집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이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돌봐주시는 아이돌보미 여러분의 마음과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며 “은평구도 여러분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국토교통부가 평가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은평구가 스마트도시 분야 외부 평가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제도다.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기반시설 수준 ▲공공의 역량과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며,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동판이 수여된다. 은평구는 올해 9월 인구 50만 미만의 중소도시 자격으로 인증평가를 신청했다. 10월 서면 평가 통과에 이어 11월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 등급 3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향후 2년간 스마트도시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특히 은평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 플랫폼·서비스를 대표 우수사례로 높이 평가했다. 은평구는 지난 2024년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최적 이동경로 안내 서비스인 ’은평모두로‘를 개발했다. 이에 더해 2025년에는 전동보장구 이용자 등 이동 약자를 위한 ’인공지능-
(서울=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내달 2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2025. 은평 1동-1대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 16개 전 동에서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1동-1대학'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대학·지역이 함께 앞으로의 평생학습 방향을 설계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은평 '1동-1대학' 사업은 은평구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생활권 기반 평생학습 모델이다. '하나의 동이 하나의 대학과 연결된다'는 취지 아래, 구민의 일상적 필요와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대학의 전문성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강좌 중심의 교육을 넘어 지역 기반 학습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구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 주로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서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시 단위 평생학습 모델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은평구는 16개 동과 16개 대학이 협력해 환경·건강·인권·AI·문화예술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 27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 공연을 시작으로 총괄 사업보고, 우수 학습자 및 교강사·활동가 시상, 동별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