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멀티채널 방송 “키키스타”(인창식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오늘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키키스타 본사에서 양사 간에 합의로 MOU 체결서에 서명하였다.
오늘 양사 간에 MOU가 체결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키키스타를 전국적으로 확산 보급하고 전 세계로 벋어나가는데 뜻을 함께하였으며, 전국 250 시군구 동(읍)별 동네 뉴스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과 소상공인을 알리는 본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함께하기로 하였다.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한 멀티채널방송국 키키스타(대표 인창식)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개발 완료된 전 국민 양방향 방송, 라이브커머스(무료)서비스인 키키스타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국 소상공인이 직접 소통하고, 홍보 및 광고, 판매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으로 올 2023년 하반기 각 동(읍)에 250개국 개국을 목표로 동네방송국을 개국한다고 밝혔다.
오늘 MOU가 체결되기까지 앞장서서 노력한 키키스타 총괄기획 강명원 부사장은 동네방송국 개국 프로젝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 8월 1호점인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동네방송국을 시작으로, 9월 2호점인 매곡동과 3호점 우산동 동네방송국은 운영이 되고 있으며, 10월 마감한 47개 동네방송국은 11월에 동네방송국 교육을 마치게 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2주 이론교육과 3주차는 자체 동네방송국을 실습 차원에서 진행하게 되며, 3주차 실습 후 현판식을 하게 되면 키키스타 동네방송국으로 정식 인정이 된다고 전했다.
구일암 발행인은 대한민국에 이런 훌륭한 멀티 방송 채널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라고 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실시간으로 소통과 협업을 위해선 반드시 키키스타를 활용하여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키키스타와 동반자로서 더 많은 컨텐츠와 시스템을 만들어 실생활에 필요한 컨텐츠를 만들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