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 발행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발행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로, 올해 발행 규모는 총 80억원이다. 선할인 10%에 적립금(캐시백) 5%까지 최대 15%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착)'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해 충전할 수 있다. 농협과 새마을금고, 신협 등 발행 참여 금융기관 영업점에서도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내 572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 누구나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오는 4월부터는 광주은행에서도 발급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00억원 규모로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은 이달 21일 기준 84%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