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고위 공직자를 포함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탁금지법 등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공직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부패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정승호 강사가 ‘흥미진진! 영화로 배우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 강사는 영화 속 장면들을 실제 사례와 접목해 청렴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최승복 교육감 직무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실력”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청렴이 직원들에게 딱딱한 법령이 아닌 일상 속 실천 가치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공공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재정 환수제도’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재정이 적정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청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정송훈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공공재정 환수제도의 주요 법령과 적용 절차,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한 실무 위주의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재정 관련 법령의 핵심 내용과 기관별 책임, 환수 절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공공재정 환수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재정 집행과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공재정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디지털 온누리 환급행사를 조기 종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 서구는 지난 1월 9일부터 시행한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를 3월 30일 12회차 일부 결제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빠른 종료는 높은 참여율과 소비 확산 효과를 반영한 결과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환급액은 주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됐다. 서구는 3개월간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만8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관내 골목상권에서 예산 대비 29배에 달하는 410억 원 규모의 소비를 창출했다. 온누리상품권 결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국면에서 더욱 큰 효과를 발휘했다. 서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주유소 이용 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전쟁 상황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에는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대응책을 고민할 때 기존의 관행이나 또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외의존도가 높고, 중동 지역으로부터의 에너지 수급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서는 더더욱 철저한 점검,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면서 "정부 각 부처는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3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정원 185명에 총 5,250명이 지원해 28.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이 새롭게 도전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국, 싱가포르, 중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6개국 8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진행하고, 사전 역량 강화 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학별 지원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가 1,1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워싱턴대 902명, 호주 퀸즐랜드대 832명, 미국 미시간대 655명, 싱가포르국립대 648명, 프랑스 리옹가톨릭대 441명, 미국 버팔로대 418명, 중국 상해교통대 238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연령대는 24세 이하 69%, 25~29세 19%, 35세 이상은 1.8%였다. 성별은 여성이 81%, 남성이 19%로 집계됐다.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청년이 활동 보조 청년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도입된 ‘동행사다리팀’은 4팀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30일 오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반인(반려동물 가족) 및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개최하여 반려동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반려동물 가족의 의견을 김 총리가 직접 듣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일반국민도 볼 수 있도록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국무조정실은 반려동물 정책 주무부처를 검토하라는 대통령 지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관련 산업협회 및 단체와 반려동물 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해왔다. 의견수렴 결과, 반려동물에 대한 중앙-지방정부 체계가 구축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농식품부에서 지속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사항은 여러 분야에 걸친 것이 많아 총괄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기존 정책 여건과 현장 의견을 감안, 민관 협의체인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여러 부처에 걸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마포구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월 27일 ‘마포아동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마포아동복지관’은 합정실뿌리복지센터(마포구 월드컵로1길 14)에 위치한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영유아에서 18세 미만 아동으로 대상을 넓힌 아동전용 복지시설이다. ‘마포아동복지관’은 6대(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아동친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먼저 ‘놀이와 문화’ 부분에서는 아동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공간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바른자세 건강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놀이문화를 형성한다. ‘참여와 존중’에서는 아동권리 인식 확산 캠페인을 운영하고, 친환경 공원탐방형 에코 마라톤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키운다. 또한 ‘안전과 보호’ 분야는 시설 안전관리와 함께 범죄예방 세이프 키즈 영상단 동아리 운영과 범죄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위기아동 발굴·연계 지원을 통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30일부터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했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기회소득 수혜자인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25개 시군(용인‧고양‧성남·남양주·의정부·여주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은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시군별로 접수된 신청 대상자의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2회로 나눠 각 7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체육인 기회소득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31일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 촉구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최승복 광주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두 교육청은 “국비 지원 없는 형식적 통합은 교육의 질적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국비 지원을 촉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아이들에게 더 넓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결단임에도 정작 통합의 동력이 되어야 할 교육재정 지원 논의는 안갯속에 머물러 있다.”며 재정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최근 통합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재정지원 인센티브 관련 내용이 미반영된 것은 통합의 성공을 염원하는 시·도민의 기대에 우려를 낳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두 교육청은 ▲ 통합 인센티브 관련 시행령 즉각 반영 ▲ 통합 특별법 내 교육 재정 지원 관련 특례조항 명문화 ▲ 대통령과 총리의 ‘파격적 재정 지원 약속’ 이행 등을 요구했다. 두 교육청은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6년 1분기 ‘MVP 공무원’으로 이다영 주무관(안전총괄과)과 정미영 주무관(보건위생과)을 각각 선정했다. 구정혁신 분야 수상자인 이 주무관은 상습 침수지역인 유촌지구와 마륵2지구의 재해예방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서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유촌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평가자료를 정밀 분석해 오류를 바로잡고 투자우선순위를 5순위에서 2순위로 상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사전검토 대상에 최종 선정되는 등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마륵2지구는 도심융합특구와의 중복 문제 해결을 위해 지구 분리 전략을 제시해 사업 추진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대민봉사 분야 수상자인 정 주무관은 소규모 음식점과 배달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과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정 주무관은 반찬가게와 배달음식점 등 위생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2000여 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해 영업자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높였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양돈농가 사육환경 개선과 종돈 개량사업 등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26억 원(총사업비)을 투입한다. 먼저 매년 심각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농가 수요가 높은 냉·난방기와 축사 차열 시설 등을 지원한다. 또, 양돈농가의 건의를 받아들여 농장에서 발생하는 양돈 폐사축을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사축처리기도 올해부터 신규 지원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악취저감장치, 안개분무기 등 총 13종의 시설개선 장비를 지원한다. 시설 개선과 더불어 ‘종돈 개량 사업’도 병행한다. 우수한 유전 능력을 갖춘 씨돼지(종돈)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종돈 등록, 체형 심사, 산육능력검정 등에 예산을 투입해 우수 유전자원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양돈산업은 도민의 먹거리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인 만큼 폭염 대비 장비 등 농가에 꼭 필요한 시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종돈 개량과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을 통해 경기도 양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