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화순군은 3월 27일 한천면 오음리 공유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화순군 의회, 경찰서 ․ 소방서 등 유관단체 직원, 임업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공유림 1.5ha에 밀원나무인 쉬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 감소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꿀벌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2년부터 꿀벌특화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 캠페인도 추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로 키울 수 있는 대추·단감 묘목 400그루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이 중요한 시기에 밀원숲 조성은 꿀벌 보호는 물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나무 심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실무 중심 인턴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력직 같은 신입’을 선호하는 채용 흐름에 대응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기업의 채용 수요 연계를 위해 추진한다.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지역기업과 청년 간 연계를 강화하는 시범모델이다. 도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 청년에게 개방하고, 전공 기반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 우수한 청년 엔지니어를 발굴하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정규직 전환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경기도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제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기술력을 갖춘 도내 5인 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3개월 기준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정적인 현장 교육을 위해 참여자 멘토 운영비를 지급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지난 3월 31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정승호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교육에 앞서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종합청렴도 상위 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 결의 ▲고위직 청렴 다짐 릴레이 ▲1부서 1청렴 실천 활동 ▲부패방지 제도개선 이행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4일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원에서 ‘2026 충장 라온페스타’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한 문화·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장 라온페스타는 광주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상권 축제다. 충장상권활성화추진단 자체 집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만3천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약 24억7천여만 원의 매출 효과를 기록하는 등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대 소비 촉진과 방문객 유입 확대에 기여해 왔다. 올해 충장 라온페스타는 ‘라온하게 충장이 ON다!’를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운영되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공연, 체험, 이벤트,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서는 전국 아마추어들이 참여한 ‘K-POP 충장스타’를 비롯해 ‘금남지하상가 문화의 날’, ‘충장상권 판매대행 서포터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 우선 광주·전남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광주 동구·남구 을), 정진욱(광주 동구·남구 갑), 조계원(전남 여수 을) 의원실과 교육위원회 백승아(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실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의찬 정무실장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일 14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수립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회의에서 확정한 8대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별 추진계획을 특정하는 등 내용을 구체화하고, 산업, 인재, 인프라 등 분야별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지방균형국가를 달성하기 위해 이제는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재설계해야 할 때”라며, “현대차그룹의 로봇·수소·AI 분야 약 9조원 규모 투자 추진이 지방주도 성장의 시금석이 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지방투자 성공을 위해 정부도 집중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메가특구 도입, 지역인재 육성, 지방우대 체계, 균형성장 거점 육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5극3특 성장엔진을 육성하는 첫걸음으로서 올해 하반기에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규제·금융·재정·세제·인재양성 지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본격 대응하기 위한 범도민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정치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도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논의 본격화에 맞춰 공감대를 확산하고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민간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단일 과제를 두고 지역 내 모든 분야가 한 테이블에 모인 것으로, 도는 이 위원회를 유치 활동의 구심점이자 범도민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공동선언문 및 유치 전략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대형 퍼즐 패널을 완성하는 방식의 퍼포먼스는 정치권·경제계·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협력 의지를 표현했다. 카드 퍼포먼스에는 전체 참석자가 함께 참여해 ‘전북으로 오면 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1일 오전 10시, 망원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소상공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구는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주민센터 앞 접수 부스에는 서류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소상공인들과 금융기관 직원들의 상담이 이어지며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보증 상담과 대출 관련 안내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융 상담도 병행했다. 박 구청장은 접수 부스를 둘러보며 상담 진행 상황과 신청 절차를 살폈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 상암동까지 16개 동을 순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에서 바로 상담과 신청이 이뤄질 수 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의 4개 권역에서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서부권(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해남꿈누리센터)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학교 학부모회 임원이 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 학부모 학교 참여의 의미 ▲ 학부모회의 기능 및 역할 ▲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학부모회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연수에 참여한 목포지역 학부모회 한 임원은 “처음 임원을 맡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의 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 남구는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생활안전 도모와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구민 안전보험을 시행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구민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손해를 입은 주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 화상 수술비, 대중교통 상해부상 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로 구성됐다. 다만 기존 보장 항목인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 후유장애, 사회재난, 자연재난, 개 물림 사고에 따른 보장은 광주광역시에서 보장하고 있어 제외됐다. 보험금 지급 금액은 항목별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올해부터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보험금은 기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됐고,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 10만원은 보장 연령이 만 65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하 및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또 화상 수술비는 기존 50만원에서 100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또 1주택자들이 세를 두고 있는 집을 팔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져 4월 중순이 되면 더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라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지키되,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면서 규정 개정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가 있는 경우 세입자의 임대 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고 있다"며 "1주택자들도 '다주택자한테 왜 혜택을 주고 1주택자에게는 왜 혜택을 안 주냐' 이런 반론들이 많다"면서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부동산 투기 공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동형 물품공유 서비스인 ‘퀵 쉐어(Quick Share)’를 본격 운영한다. 서구는 현재 화정2동, 화정4동, 동천동, 농성1동, 서창동 등 관내 5개소에 물품공유센터를 구축‧운영 중이며 주민 누구나 생활용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퀵 쉐어 서비스는 주민이 물품공유센터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물품을 신청하면 3일 이내에 이용자가 지정한 가장 가까운 공유센터로 물품을 이동·배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여러 센터를 직접 찾아다닐 필요 없이 생활권 내 가까운 거점에서 편리하게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공유 대상 물품은 텐트, 그늘막, 캠핑의자, 테이블, 웨건, 빔프로젝터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캠핑‧레저용품과 생활공구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제공하며,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유 물품을 운송하는 배달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홍보도 강화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